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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중해서 속마음을 얘기 잘 안하는사람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1-03-21 12:34:09
지금 남자친구가 그래요
너무 신중해서 속마음을 얘기잘안하죠
뭘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생각인지 말을 잘안해요
직장이 아직 결정되지않아  제가 속이터지는데
어떻게 일이 진전되었는지 말이없어요
그것땜에 제가 불만을 얘기하면 그때사
아직 확신이 안들어그랬다
결정이 아직 안되서 그랬다
이런사람과 결혼하면 속터질까요
IP : 58.228.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1.3.21 12:39 PM (125.142.xxx.139)

    둘째 오빠가 그런데 올케도 비슷해서 잘 살더라구요. ㅋ
    집에 와서 징징대는 넘보다 훨 낳던데...

  • 2.
    '11.3.21 12:39 PM (121.160.xxx.49)

    기다려 주심 안되나요?
    신중한 편은 아니지만 어떤 일을 결정하고 그 결정을 말하기가 힘든 사람이 있어요.
    확실하지 않음 말하고 싶지 않기도 하구요.
    결혼을 생각한다면 좀 기다려주고 마음을 헤아려주심 좋을거 같아요

  • 3. ,
    '11.3.21 12:39 PM (111.118.xxx.126)

    지금 남편이 연애때 그랬는데 내 사람되니까~
    별천지에요...시시콜콜 얼마나 얘기를 잘하는지 몰라요..^^;;
    그러나, 이건 제 남편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일지도 몰라요..
    결혼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속마음이 어떤지..말안하면 아무도몰라~~하면서

  • 4. ...
    '11.3.21 12:41 PM (124.146.xxx.127)

    결혼하고 살아보니 더 해집디다ㅠ.ㅠ.

  • 5. 경망스럽고
    '11.3.21 12:51 PM (124.61.xxx.40)

    수다스런 남자보다 훨씬 나을 듯 한데요.

  • 6. ...
    '11.3.21 1:15 PM (121.132.xxx.237)

    전 제가 그런편... 한번 이야기한건 거의 지키는편이고요, 말바꾸는거 잘 못하니까 쉽게 얘기할수가 없더라고요.
    남편이랑 작은애가 홀랑홀랑 말도 잘하고 사정이 달라지면 어쩔수없자나~~도 잘하는데 예전엔 그것때문에 화가 많이 났었는데 요즘엔 오히려 그들이 부럽던데요

  • 7. 하아...
    '11.3.21 1:21 PM (211.176.xxx.112)

    친정아버지가 말씀이 좀 많으신 편이었지요.
    그래서 말 없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속이 문드러지다가 해탈했어요. 네가 뭘 하던 나는 신경쓰지 않으련다...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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