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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노래 잘하는지 알았는데 대실망...

// 조회수 : 10,703
작성일 : 2011-03-18 22:29:25
예전에 지나가면서 들을때도 그냥 열심히 한다 정도였지만

지금 제대로 들어보니 감동이나 소름 이런거 전혀 없네요.

무슨 노래를 얼굴로 하나 표정만 잔뜩... 목소리는 성량도 부족한거 같고

그냥 쇳소리만 가득... 참 당황스럽네요.. 제자들보다 못하는거 같아요. (권세리 빼고)

그냥 음정 잘맞추고 그정도 실력같고 고음도 못하는거 같네요. 그냥 거품 아니면 자뻑..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IP : 183.98.xxx.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깅윤아
    '11.3.18 10:37 PM (112.147.xxx.220)

    차라리 김윤아 편이 훨씬 더 재미있네요.. 이은미 저두 너무 실망 했어요...

  • 2. d
    '11.3.18 10:54 PM (202.136.xxx.43)

    저는 쇳소리 정말 별로에요. 그래서 예전부터 이은미 스타일은 좀...부담됩니다.

  • 3. 희주,,,,
    '11.3.18 10:56 PM (113.130.xxx.144)

    오늘 처음 봤는데....
    김윤아 멘티인.....희주인가 하는 분 노래 아주 마음에 드네요.
    왜 탈락해서 패자부활까지 왓는지....

  • 4. /
    '11.3.18 10:57 PM (125.132.xxx.210)

    저도 이은미씨 노래 스타일은 별로...;;;;
    그냥 애인있어요. 그 노래만 좋을 뿐이에요.

  • 5. 파란수국
    '11.3.18 10:58 PM (116.123.xxx.212)

    제가 위대한 탄생?(맞나? ㅡㅡ;)을 보질 않아서 이은미가 어떻게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라이브 가보심... 와... 소리가 나옵니다.
    공짜표로 두번 갔다가 2번 제돈으로 봤어요.
    프로그램의 재미는 모르겠지만 이은미씨의 가창력이 의심받을 정도는 아니었을것 같은데..
    봤던 4번의 콘서트 중에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았던 공연이 있었거든요.
    근데 멘트 할때도 목소리가 잘 안나오더니 노래를 부르는데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프로그램도 안봤으면서 이은미씨의 가창력이 의심받는걸 보니 그냥 뭔가 억울해서 끄적였어요.
    (아.. 이 말도 안되는 억울함은 뭐냐.. 이은미씨랑.. 나랑.. 뭔 상관이 있다고.. --a)

  • 6. ㅡㅡa
    '11.3.18 10:59 PM (210.222.xxx.234)

    윗님 공감... ㅠ.ㅠ
    녹턴 듣고 울뻔했다는..ㅠ.ㅠ 흑흑

  • 7. 지금
    '11.3.18 11:04 PM (123.248.xxx.120)

    보고있는데요... 오늘 권리세합격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과제곡 부른 사람들중에 최악이었는데. 아니 모든 사람들중에 최악이었던 듯.
    너무 못하고 음정 엉망이고... 대체 권리세는 왜 계속 올라가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 8. ...
    '11.3.18 11:04 PM (180.64.xxx.147)

    이은미씨 공연, 아니 라이브 한곡만 직접 들어보셨다면
    이런글은 못쓰실걸요.
    박완규가 이은미씨 노래하는 거 보며 "꼭 그렇게 움직여야 해?"라고 했다면 몰라도
    가창력이 의심받다니...

  • 9. ..
    '11.3.18 11:10 PM (125.186.xxx.20)

    오늘 어떻게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공연가서 반한 가수예요.
    가창력으로 의심받는다니 놀랍네요. 다시보기로 한번 봐야겠어요.

  • 10. 흐음
    '11.3.18 11:11 PM (121.167.xxx.68)

    마이크 시설 등도 감안하셔야 해요. 법당 안에서 그냥 부르는 노래였어요. 그럼에도 충분히 프로는 프로구나.. 싶었네요.

  • 11. ...
    '11.3.18 11:17 PM (119.64.xxx.134)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힘, 이은미씨 노래에는 진짜 이게 있다고 느꼈어요.
    원래 이은미씨 스타일 좀 별로는데...
    오늘 녹턴 듣다가 좀 울었어요.

  • 12. //
    '11.3.18 11:19 PM (183.98.xxx.4)

    원글이입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일반 사람이라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각자 개인경험도 따로 있겠지만 직접 듣나 미디어를 통해 듣나
    소름이 돋거나 감동을 받게되는 가수분들이 분명 있는반면
    이은미씨 오늘 노래실력은 그런 감동이 전혀 안느껴졌네요.
    전혀요. 정확히 말해서 그냥 소음이었습니다.

    같은 법당 조건하에서 제자들중 오늘 통과 못한 두명의
    가창력이 이은미보다 더 돋보였어요. 물론 음정 불안같은건
    있었지만..

  • 13. 저도
    '11.3.18 11:22 PM (219.254.xxx.198)

    이은미 스타일 좋아하실분은 좋아하시구요. 모든 사람이 이은미 스타일좋아할 필요는 없쟎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은미 노래잘부른다고 생각한적 단한번도 없는 사람 1인입니다.
    너무 자기애가 심해요. 자뻑이라고도 하죠.
    노래도 오바가 심하고. 잘들어보면 음정안맞는적도 참 많죠.

    몇곡은 괜챦은것도 있긴하지만. 이은미가 상당히 자기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실력은 진짜 별로에요.

  • 14. ㅡㅡa
    '11.3.18 11:24 PM (210.222.xxx.234)

    그렇죠, 모두가 좋아할 필요가 없는데,
    전 모 아이돌 가수들 싫다했다가
    알바냐 뭐냐 오나전 집단 다굴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 15. ㅅㅅ
    '11.3.18 11:31 PM (218.39.xxx.83)

    저는 원래 이은미씨 같은 스타일 싫어해요. 세련되고 부드럽고 완전 다듬어진 노래를 좋아하지 외인구단 스타일 정말 싫어하는데 오늘 이은미씨 노래 들으면서 사연있는 사람처럼 눈물이 줄줄 흐르던데요. 목소리 잘 올라가고 청아하고 그건 아니지만 마음을 흔드는 감동이 있었어요.

  • 16. 오늘
    '11.3.18 11:32 PM (121.129.xxx.27)

    이은미씨 노래는 정말 별로였어요.
    그렇다고 그녀가 노래를 못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라이브도 훌륭한 가수죠.
    그런데.. 오늘은 실망 ;;

  • 17. 지나주엔
    '11.3.18 11:33 PM (119.149.xxx.65)

    잠깐 부르는 녹턴에 저 쓰러질뻔 했는걸요.
    오늘은 못 봐서 모르겠지만, 이은미 까이니 슬퍼요.
    어느 정도였길래... 함 찾아봐야겠네요.

    근데, 노래 잘하는 가수인것도 맞고
    라이브형 보컬리스트로써의 자부심이 좀 심한? 것도 다 맞는 얘기같아요.
    당장 이소라만 보세요. 지난 주 가수다 보니 진짜 장난 아니더라능

  • 18. ㅎㅎ
    '11.3.18 11:45 PM (221.164.xxx.229)

    음...저도 오늘 원글님처럼 느꼈어요..

  • 19. 반대
    '11.3.18 11:56 PM (211.178.xxx.53)

    전 원~~래 이은미 노래를 좋아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요
    이은미의 쇼맨쉽도 좀 부담스럽구요
    신발 벗고 노래부르는것도 노래하는데 뭐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의아하구요
    그런 목소리를 싫어해요

    그런데, 이번 위탄보면서
    이은미에게 급호감 됐어요
    인간적으로 사람이 굉장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 20. 어쩜
    '11.3.19 12:06 AM (218.155.xxx.231)

    일본진출을 염두해두고
    권리세를 밀어부치는거 아닐까싶네요

  • 21. .....
    '11.3.19 9:20 AM (115.143.xxx.19)

    왜요..이은미씨 그 정도 열악한 환경서 잘한거 아닐까요?
    법당이잖아요..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팬은 아니지만..
    녹턴불를땐 눈물날거 같더라구요.
    방송보니 어떤 스님은 눈물이 그렁그렁하시던걸요.
    김윤아씨도 다시봤어요.~~어제 이래저래.

  • 22. 전..
    '11.3.19 9:44 AM (114.201.xxx.125)

    감동이었어요~~~
    사실.. 이은미 노래.. 아는곡은 애인있어요? 인가 였어요...
    위탄을 보면서... 이은미의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 말에... 사람을 관심있게 봤어요...
    전... 어제 노래부르는 모습보면서.... 완전 소름이었어요...
    모든 여자가수는 이쁘게 보일려고 애쓰고 하는데....
    노래 하나하나에 감정을 실어서.. 뭔가 행위예술을 하는 느낌?
    그리구... 모습만 봐도... 슬픈곡은 눈물이 나더라구요....

    물론 쇠소리 같은거... 있긴하죠~~~
    그거... 오랫만에 들어서 그런지... 반했어요....
    노력과 근성으로 끼를 가진 사람을 이길려는 태도...
    권리세... 전... 꼭... 변신해서 잘 다듬어서... 1등까지 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혜리도...ㅎㅎㅎㅎ

  • 23. 공연..
    '11.3.19 9:52 AM (124.80.xxx.67)

    콘서트...보신적 있으신가요?
    이은미씨 너무너무 노래 잘 하십니다
    한번 보시면 큰감동이 몇년은 갈꺼에요
    제가 그러네요..

  • 24. phua
    '11.3.19 9:56 AM (218.52.xxx.110)

    전...
    방송을 보면서 역쉬 이은미... 했는데.
    위탄을 보면서 새삼 좋은 노래를 정말 많구나..
    감탄 중이랍니다.^^

  • 25. 특별이
    '11.3.19 9:59 AM (125.178.xxx.205)

    저도 이은미 노래듣고 .. 실망이였어요.. 너무 너무 대단한 가수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던듯...
    암튼 권리세 진출은 정말 화나요....뭐 권리세만 노력했나요? 다들 목숨걸고 노력하더만요.
    이쁘고 봐야 한단생각이 들더군요.. 착하고 순하고 이쁘게 생기니 같은 노력을 해도 더 알아주는것같고, 희망을 걸어주는것같고..... 김태원편의 감동을 기대하고 봤는데 이은미씨 노래도 실망,
    사람뽑는 기준은 더 실망 -_-

  • 26. .
    '11.3.19 10:04 AM (110.14.xxx.151)

    이은미 목이 간것같은데요, 그렇게 노래부르면 어떻게 목이 성하겠냐고 질타했던 이은미의 말은 자신을 두고 한말같아요. 양희은도 그렇고 나이들면서목소리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그런 갭을 기교같은거로 메꾸는거같아요. 어쩔수없죠 세월이

  • 27. 법당이라
    '11.3.19 10:17 AM (110.8.xxx.175)

    음향기기나 그런건 멘티들도 마찬가지..
    멘티들과 확 비교되게 역시 프로는 달라 하는맛이 별로 없더라구요.
    보는내내 얼굴이나 짜내는 목소리가 부담스러울듯....
    어제 목상태가 안좋았거나..아니면 윗분 말처럼 목이 간듯 싶어요.

  • 28. 개취...
    '11.3.19 10:24 AM (211.215.xxx.39)

    이은미씨 부담스러워요.
    몰입이 안되는 노래,
    원래 싫어하는 스타일,
    뽕짝부터 오페라까지...장르는 달라도 정말 토를 달수 없는 가수들 있어요.취향과 상관없이...
    이은미씨는 제 귀에는 둘다 별로입니다.
    열정만은 누구에도 뒤지지않지만...
    열정만으로 가수한다는것도 좀 아니죠.

  • 29. 완전 감동
    '11.3.19 10:55 AM (211.107.xxx.67)

    전 완전 감동받았네요.

    녹턴...

    역시 그녀라는 생각

  • 30. 노래잘해요
    '11.3.19 11:16 AM (182.209.xxx.134)

    바로 가까이서 노래하는거 들었는데...
    감기로 목이 잠겼다고 하는데도... 어찌나 잘하던지..
    가수의 진가는
    여러가수들과 릴레이로 할때, 노래 잘하는 가수들은 마치 스피커가 다른거마냥
    쩌렁쩌렁 울리더라구요
    이은미씨하고 안치환씨가 그랬어요

  • 31. ...
    '11.3.19 12:25 PM (121.133.xxx.147)

    노래는 잘하는 거 같은데
    음색이랑 노래 스탈이 싫어요.

  • 32. 콘서트
    '11.3.19 12:44 PM (119.69.xxx.187)

    저도 가서 봤는데 넘 실망되던데요. 어제도 너무 오버하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 완전 거북했어요.
    이은미씨가 왜 노랠 잘한다고 하는지 전 당췌 이해안돼요. 저도 의문님 처럼 저도 우리 신랑하고
    이은미씨가 위탄에 나왔다면 멘토들로부터 엄청 당했을거라고 얘기하며 웃었네요.

  • 33. 노래는
    '11.3.19 12:57 PM (203.132.xxx.7)

    잘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게 내 스타일과 맞아야죠. 호불호는 누구든 갈리죠.
    참고로 노래잘한다고 하는 이선희씨 스타일 저는 너무 싫거든요. 소리만 내지르는것 같고. 목소리가 모든 노래가 똑같아요.

  • 34. .
    '11.3.19 12:59 PM (118.220.xxx.36)

    위탄 첫방 노래 부를 때 고음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 35. 콘서트때
    '11.3.19 1:24 PM (210.124.xxx.176)

    갔는데 카리스마가 상당해요.
    뿜어나오는 기가 엄청 쎈 여자이고,작은 콘서트홀이라서 그런게 전해지더라구요
    목소리가 맛이 갔다? 맛이 간건지,
    아니면 창법이 달라진건지는 모르지만,거의 이십년전보다는 확실히 목소리 톤이 변했어요
    나이를 먹어서 그럴수도 있겠죠..
    그때 히트곡이 어떤 그리움(?)이였는데 콘서트장은 거의 락분위기였고
    그런 장르를 선호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힘뺀 이은미가 더 좋은거 같아요.

  • 36.
    '11.3.19 2:08 PM (222.233.xxx.74)

    저도 녹턴 첨 들었는데. 완전,, 울뻔 했어요.. (애들 보는데.

  • 37. 멘티들과
    '11.3.19 2:12 PM (125.135.xxx.31)

    함께 침몰하는군요...

  • 38. 이은미 별로
    '11.3.19 2:48 PM (180.70.xxx.4)

    이은미 라이브갔다가 대실망한 사람입니다.
    2주정도 하는 소극장 공연에 7일째쯤 갔는데 목이 완전히 가서 소리가 거의 안나오는데 공연 환불도 안하고 맨발에 쇳소리만 질러대더군요.
    평생 콘서트간중에 최악이었다능-_-;;

  • 39. ㅋㅋㅋㅋ
    '11.3.19 4:03 PM (112.223.xxx.70)

    나도 진짜 내 스타일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잘하는지 알았는데 솔직히 아니였음;;;

  • 40. 저도 실망
    '11.3.19 4:44 PM (121.161.xxx.49)

    가수가 노래 한곡 부르는데 그렇게 힘이 들어서야~보는 내가 다 지치네요.
    쥐어 짜내는 목소리에, 온몸을 비틀고, 얼굴은 오만상에...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은미 콘서트 2번이나 가봤지만....세월앞에 장사 없는지...노래 너무 못하네요.

  • 41. ...
    '11.3.19 5:32 PM (59.9.xxx.162)

    노래듣는동안 답답하고 불안했어요 .

  • 42. .
    '11.3.19 7:36 PM (122.34.xxx.51)

    쥐어 짜내는 목소리에, 온몸을 비틀고, 얼굴은 오만상에 22222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 43. 노래잘해요..
    '11.3.19 7:58 PM (119.207.xxx.252)

    아마 컨디션이 안좋았을듯...
    라이브 들었었는데,,,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나이가 아마 50 넘었을껄요....
    공백기 없이 꾸준히 자기관리해가면서,,그나이에..저는 마냥 부럽습니다...

  • 44.
    '11.3.19 10:21 PM (125.180.xxx.16)

    이은미 68년생이예요
    신승훈이랑 동갑이예요
    어제는 정말...
    쥐어 짜내는 목소리에, 온몸을 비틀고, 얼굴은 오만상이었어요 3333333333

  • 45. ..
    '11.3.20 11:29 PM (112.170.xxx.64)

    이 은미를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워낙 가요는 좋아하지 않아서
    이 곳 저 곳 블로그들마다 한 때 깔려 있던 애인있어요 도 짜증나던 중이었는데

    어제 보니 이은미씨는 성대를 마치 악기처럼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약간 감동.
    그런데.. 기존 가수들이 더 나쁜 버릇 많이 있지 않나요

    만약 이은미가 위대한 탄생 오디션에 무명으로 나와 그렇게 불렀다면 심사위원들이
    참 많이 질책했을 것 같음. 그러니까 무조건 뜨고 봐야함. 뜨면 그 다음에 개성있고
    멋져보임. 이소라도 솔직히 처음부터 끝까지 비음으로 부르는 나쁜 버릇이 있는 가수인데
    결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라 부르지 않나요???

    그런데 이은미가 나랑 나이가 같구나... 더 많을 줄 알았는데.. 내 나이라 그러니
    이 나이에 그렇게 노래부를 수 있다는게 경이롭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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