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냉이-뿌리도 먹는건가요?

새댁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1-03-18 15:55:13
아 이게 냉이인지 달래인지도 순간 헷갈리는...새댁인데요^^

밑에 인삼 뿌리같은 뿌리도 먹는건가요?

IP : 121.157.xxx.1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8 3:56 PM (114.202.xxx.105)

    네~ 깨끗히 씻어서, 같이 요리하세요.
    뿌리가 맛있어요

  • 2. 라일락
    '11.3.18 3:56 PM (183.99.xxx.4)

    뿌리가 진짜입니다..
    얼마나 좋은건데요

  • 3. 냉이는
    '11.3.18 3:57 PM (112.168.xxx.216)

    원래 뿌리가 보약이에요.
    겨울내 모든 영양분이 뿌리고 집중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냉이는 겨울에 캐먹어야 좋아요.
    봄 되면 꽃이 금방 피기 때문에요.

  • 4. 새댁
    '11.3.18 3:57 PM (121.157.xxx.111)

    감사합니다^^
    다 떼어낼 뻔 했네요^^

  • 5. ㅎㅎㅎㅎㅎ
    '11.3.18 4:03 PM (211.202.xxx.103)

    진짜 새댁이신가 봐요 ㅎㅎㅎ
    오늘 저녁 반찬에 오를 냉이인가 보네요?
    부리 하나도 버리지 마시고 잘 씻어서 조물조물 무쳐도 좋고 된장국에 넣어도 좋아요
    예전만큼 향은 안 진하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6. 냉이는
    '11.3.18 4:05 PM (112.168.xxx.216)

    ㅎㅎㅎㅎ님 저도 봄나물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 마트나 이런곳에 나온 냉이는 하우스 속에 있는 냉이를 캔 것이
    많아서 그런지 향은 별로 같아요.
    시골살때 봄 오기전에 밭가에서 냉이캐면 향이 정말..ㅎㅎ

  • 7. ㅋㅋㅋ
    '11.3.18 4:07 PM (124.5.xxx.18)

    ㅎㅎㅎ 뿌리 때매 먹는다고 생각하는...ㅎㅎㅎ
    그 뿌리 다듬기 귀찮아서 냉이 된장국 한 번 끓이려면 부추김치 담기 전처럼 결심이 필요해요 ㅠㅠ

  • 8. ㅎㅎㅎㅎㅎ
    '11.3.18 4:08 PM (211.202.xxx.103)

    냉이는님! 그 향 아시는구나! 진짜 진했어요 그죠?
    저 어릴때 말고는 그런 냉이 못먹어 본거 같아서 참 그리워요.
    취나물도 산에서 야생취 캐면 진짜 향 장난 아닌데 마트에 파는건 향이 겨우 병아리 눈물만큼...ㅠㅠ
    나물의 맛을 제대로 알면 나이 드는거 라는데 ㅋ
    그래도 그리워요 ^^

  • 9. 냉이는
    '11.3.18 4:09 PM (112.168.xxx.216)

    ㅋㅋㅋ님 저도 한때는 냉이 잔뿌리 다듬느라 고생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냥 물러버린 잎 뜯어내고 다듬어서 잔뿌리까지 깨끗히 씻어서
    해먹으니 간단하고 좋더라구요.ㅎㅎ
    좀 늦은 봄에 나오는 건 뿌리 심이 질겨서 심만 빼내고 먹어요.ㅎㅎ

  • 10. 냉이는
    '11.3.18 4:13 PM (112.168.xxx.216)

    ㅎㅎㅎㅎㅎ님 맞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시골에선 봄에 냉이는 사실 아주 아주 초봄 지금 같은 정도까지 먹고
    이후엔 꽃대 올라오고 맛 없고 영향 없다고 안먹구요.
    저도 겨울에 밭가 돌아다니면서 막 캐고. 그땐 뿌리에 영양이 많아서 통통하기도 하고
    잎은 죽은 것처럼 보여도 씻어 다듬어 데치면 아주 파랗게 살아나구요.
    뿌리에 향이 정말 확 나는데 요즘 냉이는 하우스 속에 것들이 많아서..

    취도 산에서 뜯으면 장난 아니죠.ㅎㅎㅎㅎㅎㅎ
    저 그 취향을 너무 좋아해요. 시골이 친정이고 친정 산에 취나물이 좀 나는데
    늘 봄되면 취 뜯으러 가요. 먹는 것 보다 뜯는게 좋고 뜯으면서 향 아주~ㅎㅎ
    전 마트취 안먹어요.ㅎㅎ 시골에서 뜯어오니까.
    삼겹살 싸먹음 아주..ㅎㅎㅎㅎㅎㅎ

  • 11. 새댁
    '11.3.18 4:15 PM (121.157.xxx.111)

    ㅎㅎㅎ 저 지금 뿌리부분 살려가며 다듬고 있는데요
    얘 뭐 이래요 ㅠ 다듬기가 쉽지 않네요
    많아서 반은 국 끓이고 반은 무쳐먹을건데요

    질문 좀 더 할께요
    1,국에 넣을 때 데쳐서 넣나요?아님 씻어서 그냥 된장국에 넣으면 되나요?
    2. 뿌리가 다 익을까 싶은데.....반씩 쪼갤까요?
    ^^ 맛있는 냉이국 먹고싶어요 ㅎ

  • 12. 냉이는
    '11.3.18 4:18 PM (112.168.xxx.216)

    새댁님 냉이 잔뿌리 다 다듬으려고 하지 마세요 오히려 일만 늘어나고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냉이잎 물러버린거 뜯어내고 잘 씻어서
    냉이 뿌리가 도톰한거는 심이 질길수도 있으니까 뿌리 반 가르면 가운데 질긴
    심이 보이는ㄷ 그것만 살짝 빼내시던지
    그것도 상관없음 그냥 국에 넣으시면 돼요

    무침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생 그대로 국물에 넣고 끓이시면 되구요

    냉이뿌리가 크고 도톰하면 반 가르는게 좋죠.ㅎㅎ

  • 13. 새댁
    '11.3.18 4:22 PM (121.157.xxx.111)

    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긴한데(뿌리에 흙 없고 물기가 촉촉한거 보니 일차로 씻어져서 파나봐요)
    잔뿌리 때문에 그거 다 긁어내고 있었는데 그럴필요 없겠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좀 더 일찍 저녁 먹겠어요 ㅎㅎㅎㅎ

  • 14. 냉이는
    '11.3.18 4:24 PM (112.168.xxx.216)

    새댁님 저도 잘 몰랐을땐 그 잔뿌리 다듬는다고 승질 박박 냈었는데..ㅎㅎ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잘 씻어서 끓이면 맛만 좋아요.ㅎㅎ
    아~ 오늘 냉이된장국 맛있겠네요.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요.^^

  • 15. gg
    '11.3.18 6:53 PM (122.34.xxx.137)

    아주 실같은 잔뿌리만 제거하시고
    물에 담가 몇번 우려내면 흙물이 계속 우러나요
    씻어내는것보다 물에 우려내니 깨끗이 씻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0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86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95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93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1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2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54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4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0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87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79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86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34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17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2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55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0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98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3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0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89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2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84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12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16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47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47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0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1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