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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싱글로 살아가기.

따진 조회수 : 2,180
작성일 : 2011-03-18 01:08:10
한사람 에게나마 이렇게 피해를 줄줄 몰랐습니다
나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올린글 이었는데

8쿡님 들의 감성이 이렇듯 날개달고 펄펄 날아 다니는
감성의 소유자들 일줄이야
상당한 감성들을 지니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약간의 감성글을 실은 제가 잘못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리며............

PS. 그저 동조의 글만 올라와도 여행 다니며 에피소드 나 후기를
        적어보려 했는데 에혀   ... 댓글만 달아야 겠군요
IP : 59.29.xxx.1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8 1:12 AM (61.82.xxx.206)

    근데 저희 집 마당 텃밭에 상추도 심고 고추도 심고 가지 오이 기타등등 무농약 친환경으로 키우는데 지렁이가 살이 토실토실 오른 지렁이가 너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좋은 글에 이런 댓글 죄송해요.

  • 2. ...
    '11.3.18 1:12 AM (115.86.xxx.17)

    왠지 노안이 온건 아닌가 싶은....(매마른 감성인가요)

  • 3. ㅇ음
    '11.3.18 1:23 AM (183.98.xxx.190)

    살이 토실토실 오른 지렁이는 윤기까지 번뜩여서 더 부담스러운데....
    좋은 글에 이런 댓글 죄송해요. 2

  • 4. ..
    '11.3.18 1:27 AM (59.29.xxx.152)

    ...../ 지렁이가 살이 토실토실 하다함은 밭이 매우 건강하다는 말씀이죠
    부럽습니다 저도 조만간 그런 밭으로 가꾸려 노력중 입니다 아직은 상상만으로도
    흐믓 합니다 저만의 감성으로 적은글입니다 죄송하기까지야 ^^

  • 5. ..
    '11.3.18 1:28 AM (59.29.xxx.152)

    .../ 매마른 감성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노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 6. ..
    '11.3.18 1:32 AM (59.29.xxx.152)

    ㅇ음/ 제가 알기론 상당히 건강한 밭인것 같은데 부담스러우신가요^^
    하아 왜들 죄송하다 하시는지
    오히려 이런시국에 이런글 올린 제가 죄송하다 해야할것 같군요
    모두 피곤하고 밤잠 설치며 다른 정보를 기다리실텐데
    이런 감성적인글 올려서리.....

  • 7. dma....
    '11.3.18 2:43 AM (63.224.xxx.52)

    저도 죄송한 댓글,
    지렁이가 무서워 흙을 못만지는 사람이예요.
    꽃은 너무 너무 좋아하면서 이 무슨 이율 배반적인 사고인가 스스로 괴롭습니다.ㅋㅋ
    근데..제가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건가요?
    저 글의 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인가 봐요.
    일은 안하고 여행하고 취미 생활하고..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네요.
    저도 그만큼 돈이 많으면 귀농?해서 텃밭은 남편에게 가꾸라고 시키고
    저는 여행하고 취미 생활 하면서 살고 싶어요.

  • 8. 따진
    '11.3.18 4:45 AM (59.29.xxx.152)

    dma..../ 돈이 많지 않아도 정신만 여유로우면 그리 살수있다 생각합니다
    텃밭 가꾸는것도 소일거립니다 어느정도 이력이나고 궤도에 오르면
    무슨 일인가 하겠지요 저라는 사람 그냥 놀고는 못사는 체질입니다
    하고 싶은건 해야하는 체질이기도 하구요^^

  • 9. dma....
    '11.3.18 5:10 AM (63.224.xxx.52)

    잠깐,
    "자기 방식대로 인생을 보낼수 있어야 성공했다고 할수있다 - 크리스토퍼 몰리 -"
    이 부분을 보고 위 글이 전부 크리스토퍼 몰리의 글이라 생각했는데
    따진님 본인의 글이었나요?

    정신적 여유를 갖고 싶지만 그 이전에 시간의 여유가 전혀 없는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82는 어찌 하냐고 묻지 마세요. 회사에서 틈틈히 하는 거니까 ^^;;;)
    잠깐의 자유 시간도 내기 어려운데... 글쎄..잠을 줄이면 가능할까나?
    아무튼 원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이런 생각도 하고 희망도 가져보고..
    감사하네요.ㅎㅎ

  • 10. 따진
    '11.3.18 6:21 AM (59.29.xxx.152)

    dma..../ 네 이곳저곳 다니다 이곳 낙산에 눌러? 앉아
    제나름 조용히 건너온 삶을 잠시 적었네요
    네 제글이구요 ... 크리스토퍼 몰리 이분이 글을 이리못쓸수가 있나요^^
    끝맺음을 잠시 인용했네요

  • 11. 따진
    '11.3.18 8:10 AM (59.29.xxx.152)

    dma..../ 님은 여러가지 여유를 지니고 계십니다
    우선 원글을 읽을여유 와 댓글을 다실만한 여유
    짧은 시간이라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일깨워 주셔 제가 감사합니다 제게 부여된 시간을
    조화로이 쓰겠습니다.

  • 12. ..
    '11.3.18 8:49 AM (125.240.xxx.2)

    그래서 저도 아들하나 있는거 지아빠한테 보내고
    혼자 살렵니다....

  • 13. ,,
    '11.3.18 10:45 AM (124.216.xxx.23)

    님 글을 읽으니 어느 따뜻한 봄날 하늬바람 부는 언덕배기에 서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저도 고독을 즐기는 편이라 어제 남편 보고 같은 집에 살아도 시간 정해서 그 시간만큼은 혼자
    사는거 처럼 상대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보자고 했어요.

  • 14. 저도
    '11.3.18 10:51 AM (59.7.xxx.202)

    지렁이때에 텃밭미련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 싱글에 자신이 없네요. 제겐 대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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