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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검출된 일본인이 병원행을 거부했대요
우리나라가 글로벌 호구 맞네요.
일본일들 한명한명 다 안되긴 했지만
만약 반대 상황이었다면 우리나라 사람을 일본이 이렇게 쉽게 받아주었을까요--
+보태기>
뉴스보고와서 보탭니다
일본인 검출된 분이요
옷을 벗으니 괜찮아졌지만 머리카락엔 남아있어서
공무원이 병원에 일단 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던데......
미량이라도 일단 병원행으로 했으면 해요
일본인이건 한국인이건 후쿠시마나 기타 관동지방에서 오는 분들은 다 방사능 검사대 지나가게 하구요
반대상황에 일본인들이 우리를 홀대했을거같긴하지만
이런 급박한 때에 입국금지해서 본국에서 겨우 도망온 사람을 쫓고 싶진 않아요...
그냥 검사방식이 엄격해지면 좋겠네요
1. 헐
'11.3.17 7:41 PM (119.71.xxx.154)피난온건가요?
2. 그래도
'11.3.17 7:42 PM (222.111.xxx.241)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정도면 그냥 내 보내지는 않겠지요.
설득을 시켜서라도 입원을 시키거나 하겠지요.3. ...
'11.3.17 7:42 PM (112.159.xxx.178)근데 기사 출처가 없네요...
정말로 병원행 거부 했다면... 일본으로 다시 보내야죠.4. ..
'11.3.17 7:43 PM (119.192.xxx.164)쥐님이 어떻게 나오나 보쟈......자국민한테 ....
이러다 **일어날수있다...부글부글5. 기사
'11.3.17 7:43 PM (175.210.xxx.20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
내용 읽어보세요 중간에 병원행 거부한거 있으니6. ㅊ
'11.3.17 7:45 PM (58.228.xxx.17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
7. ...
'11.3.17 7:45 PM (211.107.xxx.170)방사능 검출 수치가 아주 미미했답니다....오바 금물...
8. ...
'11.3.17 7:46 PM (112.159.xxx.178)전 그일본인보다... 사실 공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 걱정이네요. 이분들은 어쩐대요.
방송 보니까... 조끼 하나 걸치고 일하는거 같던데...
방진복이나 제대로 챙겨나 주는지..... 왜 ... 이렇거까지 일게 소시민인 내가 걱정을 해야하는건지..9. 제가
'11.3.17 7:46 PM (110.12.xxx.84)제가 알고있기로는 방사능에 피폭된 옷이나 이런 부산물등을 태워없애면
인간이 인간에게 옮기는 것은 없다고고해요.
그러니 너무 걱정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호들갑은 전혀 도움이 안되요.10. 미치겠네
'11.3.17 7:47 PM (175.123.xxx.6)입국하는 일본인들 대다수가 방사능 검사 자체를 거부한다네요
현행법상으로 그걸 강제할수도 없다고 하고...
기가 막힙니다11. ㅈㅈ
'11.3.17 7:47 PM (58.228.xxx.175)저 위엣분..방사능 수치가 미미하면 오바하면 안됩니까? 어이가 가출을 하네.
12. ...
'11.3.17 7:55 PM (112.159.xxx.178)검사 거부하는것도 이해가 가네요.
만약에 피폭된거 발견되서 자국으로 돌려 보내질지도 모른다 생각하면요...
어차피 피폭됐다고해서 당장 어떤 반응이 나오는거는 아니니....13. ㅈㅈㅈ
'11.3.17 7:55 PM (58.228.xxx.175)아 네..그럼 혼자 조용히 수양하고 사시면 되는것을 ..뭘 가르치기까지..ㅋㅋㅋㅋㅋ
14. ㅉㅉㅉ
'11.3.17 7:55 PM (123.184.xxx.31)하여튼 전부 오바에 오류에 오보에 거짓말로 들어나도
끝없이 물어다가는 끝없이 오바들 하는 군요.
어떻게든 혼란과 무질서와 난리통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대단한 좀비정신이네요.
안해도 된다는 가벼운 제염치료, 약속이 있어서 안하고 간 것을..
아무 문제없고 안해도 된다고 안내하는데 ? 기다리는 사람 있는데 ? 누가 그런 치료를 받겠다고 사람 기다리게 하나요 ?15. ...
'11.3.17 7:55 PM (112.159.xxx.178)123.184님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좌파 좀비 척결 하시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부자되시겠어요
16. 용감씩씩꿋꿋
'11.3.17 7:57 PM (124.195.xxx.67)그 일본인 하나의 감염보다
그 일본인이 병원행을 거부했다는 것보다
앞으로 감염자와 감염자의 입국은 더 늘어날것이 분명한데
아직도 제대로 기분을 못 가지고
현장에서 저렇게 우왕자왕한다는게
더 큰 문제 같군요
뭐,,,,,,,,,, 세상엔 여러 멍청이, 여러 거짓말장이, 핵심을 파악 못하는 자, 여러 군상의 인간이 존재합니다
댓글들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17. 미국서도
'11.3.17 7:59 PM (125.182.xxx.42)받아주나요?? 그리고 그 일본인들은 돈 떨어지면 어찌 생활하려고? 잠재적 범죄자들 될거같아 무섭습니다.
18. /
'11.3.17 8:07 PM (125.252.xxx.23)110.12.28님
피폭된 옷 태워 없어버림 이런 걱정 없죠.
태워도 안없어지니 핵폐기물처리장소로 버려야 하는데
울나란 이런 폐기물처리 어디에 하는지 몰겠군요.
태워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19. ...
'11.3.17 8:09 PM (112.159.xxx.178)/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2000도까지 열을 낸다는데... 태워 없어지지 않을꺼 같네요. 핵폐기물 처리할때 두터운 납관에 넣어서 심해 어딘가에 버린다는 글을 봤는데...
20. ..
'11.3.17 8:12 PM (211.215.xxx.236)그 일본인은 다시 일본으로 가야죠!!!!!!
21. Z
'11.3.17 8:12 PM (14.37.xxx.52)이정도면 이성상실 수준. 제발 좀 이성을 회복하시길 ....
22. 만약
'11.3.17 8:20 PM (180.71.xxx.223)정말로 그랬다면 당장 돌려보내야지요.
23. ...
'11.3.17 8:22 PM (112.159.xxx.178)Z님 보기 싫은 글은 그냥 패스 하시기를...
왜 보시면서 그런 발언을 하세요?
걱정 안되시면 그냥 에스프레소나 한잔 하시면서 쉬세요.
님도 성격 독특하신듯 하네요.24. ㅡㅡ
'11.3.17 8:33 PM (119.149.xxx.9)백번 양보해서 아무 문제없다 칩시다. 근데 짜증을 내다니요.. 30분이 아니라 그 이상이 걸려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예나 지금이나 뻔뻔하고 후안무치한건 변함이 없네요.
25. ..
'11.3.17 8:54 PM (123.184.xxx.31)검출 방사능이 x레이 촬영 방사능의 40분의 1수준이라고 하네요.
x레이 촬영 4분의 1도 아니고, 40분의 1수준이 검출된것을 가지고 하여튼 오바들은...
앞으로 x레이 검진 받은 사람들은 아예 감옥에 가둬야 겠네요..26. 윗님
'11.3.17 9:01 PM (175.123.xxx.6)오바들?
그래, 전원검사가 아니라 자원자만 검사하는건 어찌 생각하십니까?27. .
'11.3.17 9:17 PM (222.239.xxx.168)일하는척 하는거지요. 생색내느라... 정부에서 시켰겠죠.
28. ...
'11.3.17 10:33 PM (180.224.xxx.133)그 분 부인이 한국인이시더군요.
처가집으로 피신.29. ..
'11.3.18 2:03 AM (116.39.xxx.119)양심없는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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