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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키 사건 때문에 변호사 전화 받으셨다는 분 많은데요...

...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11-03-15 10:42:33
조심해서 전화받으세요.
그 어떤 변호사도 직접 전화 안합니다.
몇천만원 짜리 수임료가 걸린 사건이라도 변호사 얼굴 한번 보기 힘들어요. 법원에서나 잠깐 볼까..
모든 업무처리 사무장이나 비서가 다 합니다.
그깟 사기건 가지고 변호사가 직접 전화했다... 풉... 웃음만 나네요.
IP : 220.70.xxx.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말이
    '11.3.15 10:43 AM (61.85.xxx.249)

    ㅋㅋ 나도 들으면서 웃끼던데
    변호사가 뭐 하면 뭐? 뭐 무섭나요

  • 2. 에휴..
    '11.3.15 10:45 AM (180.231.xxx.200)

    사무실 임대료 걱정하는 변호사들도 많습니다.
    300만원 수임료만 내면 변호사 사무실 가면 얼마든지 볼수있습니다.
    수천만원짜리 수임료가 걸린 사건정도는 그 변호사가 그만큼 일이 많으니 사무장이나 비서가 상대하겠지요.

  • 3. ..
    '11.3.15 10:46 AM (210.205.xxx.41)

    혼자 일하는 저렴한 변호사인가보죠

  • 4. ....
    '11.3.15 10:46 AM (125.152.xxx.149)

    그러게요
    어제 전화 해서 변호사 본인 확인 하려 했더니 버럭 하면서 전화 끊더군요

    두가지 경우죠
    사무장이 변호사 행세해서 전화 돌리거나
    일이 없어서 자존심 구긴 변호사가 사기꾼 뒤치닥 거라 하거나 ㅎㅎㅎ

    메롱이 생각 할수록 괘씸한게요
    변호사라고 하고 전화 하면 피해자들 기죽을거라 생각했나 본데 진짜 확~~~몹쓸년이에요

  • 5. 맞아요
    '11.3.15 10:47 AM (125.180.xxx.16)

    변호사는 절대 전화안하지요
    사무장이나 아가씨들 여럿 있는데 변호사가 전화하진 않지요
    제가 수임비 꽤되는 재판한적있는데 변호사가 의뢰인한테도 직접 전화하지도 않던대요 뭐

  • 6. ...
    '11.3.15 10:48 AM (220.70.xxx.75)

    아무리 임대료 걱정하는 변호사라 하더라도 직접 전화 안해요.
    일부러 더 바쁜척 귀한척 하며 직접 전화하는 일 따위는 거의 없죠. 완전 VIP라면 모를까.

  • 7. 진짜
    '11.3.15 10:51 AM (114.203.xxx.164)

    생각할수록 사기꾼이네
    변호사가 그런 좀도둑 뒷처리나 할라구 공부했을까.

  • 8. 있긴 있어요
    '11.3.15 10:54 AM (163.239.xxx.138)

    직접 전화하는 변호사들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긴 하네요.
    무료 파일 공유하는 사이트에서
    별 생각없이 불법으로 영화 다운로드 받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협박해서
    합의금으로 몇십만원씩 뜯어내는 변호사들 있잖아요 왜...

  • 9. 글쎄요..
    '11.3.15 10:55 AM (125.178.xxx.160)

    얼마전 변호사 사건 의뢰할거 있어서 상담받은적 있는데요..
    혼자 일하는 변호사임에도 불구하고 상담료 1시간에 15만원이었네요..
    그외 자잘한것들은 공동사무장들에게 일임하던데요...
    시간이 돈인 사람이 아무리 궁하다해도 일일이 전화하고 그러고 있을까요?
    이젠 누구 시켜서 변호사 사칭까지?

  • 10. 오백원겁니다
    '11.3.15 10:59 AM (180.70.xxx.13)

    사무장 또는 직원일 가능성에 오백원겁니다. 아무리 임대료 걱정하면서 혼자 일하는 변호사라도 직원은 하나 둬야 하거든요. 변호사가 재판 출석만 하는게 사무실 바로 앞에 있는 법원만 출석하는게 아니에요. 사무실이 서초동 법원앞에 있다하더라도, 맡은 사건의 관할법원이 서울 남부면 목동, 동부면 광장동 쪽, 북부면 공릉동 쪽, 서부면 마포까지 가야합니다. 서울시내 사건만 있나요. 의정부, 고양, 남양주, 인천, 수원....사건이 많지 않은 변호사일수록 닥치는대로 수임하지요. 돈 잘버는 변호사들(특히 로펌에 소속된 변호사들)은 지방 오가는 재판은 새끼변호사들에게 주거나 할 수 있지만, 한푼이 아쉬운 변호사들은 관할 상관없이 수임하거든요. 근데 그런 법원 출석만 한다해도 오가면 하루가 훌쩍 갑니다. 변호사 혼자 사무실 냈다면 그 사이 사무실은 누가 지키나요. 혹시나 그사이에 상담하러 오는 손님이 있을수도 있구요. 그래서 아무리 혼자 일하는 변호사라도 사무장+송무 및 경리, 변호사 요렇게 삼종 세트로 일합니다.
    더더군다나 소액 사기 사건으로 일일이 합의얘기 환불얘기하면서 변호사가 직접 전화한다는 건 말도 안돼요. 변호사 하면 일단 좀 주눅드는게 보통이니까 일부러 직원 또는 사무장이 변호사라고 사칭하고 전화하는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변호사 선임을 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요.

  • 11. .
    '11.3.15 11:06 AM (125.177.xxx.79)

    변호사...
    개인사무실전화번호 알켜줍니다
    개인핸폰 절대 안알켜줘요..
    사무실로 전화하면 비서나 다른 분이 받아서 사무장 등을 연결시켜주지요
    아님 사무장핸폰 정도는 명함으로 줘요..

  • 12. 북부
    '11.3.15 11:12 AM (121.129.xxx.203)

    다른건 아니고 북부는 이전했어요...도봉입니다...

  • 13. 북부?
    '11.3.15 11:16 AM (180.70.xxx.13)

    오백원 건다는 사람인데요. 윗님 북부 이전했어요? ㅎㅎ 저 몰랐어요.ㅋ 2006년도에 회사 소송건이 북부에서 있었는데 공릉동쪽이었거든요...

  • 14. q
    '11.3.15 11:27 AM (175.117.xxx.66)

    첨엔 변호사한테서 문자 왔다고 했어요. 개가 지나가다 웃어요 ㅎㅎㅎㅎㅎ

  • 15. .
    '11.3.15 11:54 AM (125.177.xxx.79)

    진행중인 사건에 있어서도 변호사 한번 만나는 거 얼~~~~~마나 힘든일인데...
    거의 모든 진행사항은 다 사무장을 통해서 하고
    미리 예약해둔 시간에 딱 삼십분 ?한시간? 이런식으로 만납니다

  • 16.
    '11.3.15 12:04 PM (119.149.xxx.156)

    멜롱씨는 돈이많고 부잣집 딸이라. 김앤장 사람들 이랑 친한 vvip인가보죠. 워낙 부자니까요

  • 17. ...
    '11.3.15 12:05 PM (124.5.xxx.18)

    사무장이 전화할 때도 변호사 사칭은 안 합니다.
    아무개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 ***입니다...하고 말하죠.

  • 18. 스멜
    '11.3.15 1:10 PM (220.87.xxx.204)

    요년 또 사기쳤구만

  • 19. 근데요...
    '11.3.15 2:11 PM (124.195.xxx.67)

    사칭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현재 멜론은 사기를 쳤다
    고 하지만
    지금 현재는 처음부터 피해를 줄 의도를 가졌다는 걸 증명하기 어렵지만
    사칭은 중죄가 될텐데요

    혹시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이 게시판을 보고 계시다면
    이 점 생각하셔서야 할 것 같군요

  • 20. ??
    '11.3.16 1:44 PM (116.37.xxx.25)

    전 변호사지만, 제가 직접 전화드리는데요 ^^;; 제 개인번호도 알려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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