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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수학

사랑으로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1-03-15 10:31:57
초등학교 6학년인데 교과서가 개정이되어 6학년 1학기 선행이 끝났고 2학기는 책이 안나온 상태여서 지금 중학교 1학년 선행을 시작하였는데요

집합부분인데 아이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어제는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두명이서 같이 공부를 하는데 같이하는 아이는 구몬수학을 중3과정 까지 다 해놓은 상태여서인지 미리 예습을
해와서 그런지 이해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수학을 잘 못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위해 중1 수학책과 전과를 사서 공부해 해서 가르쳐볼까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될지 계속 제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중학교 1학년 수학이 다 같은가요? 학교마다 다른지도 모르겠고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를 모르니 답답하네요
중1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나 방법 좀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IP : 61.252.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5 10:34 AM (110.10.xxx.180)

    ebs들어보세요

  • 2. 고1맘
    '11.3.15 10:39 AM (218.155.xxx.136)

    둘이하는데도 수준이 안맞아 이해가 어려우면 의미가 없죠.
    아이 상태에 맞게 혼자 시키던지, 학원의 중학교 선행 첫단계 반에 보내세요.
    과학고나 자사고 보내실거 아니면 아직 늦은거 아니에요.
    맘 급하게 먹지 마시구요. 수학은 자기 수준에 맞추어서 정말 꾸준히 가는게 최고에요.

  • 3. 집에서
    '11.3.15 10:45 AM (222.232.xxx.154)

    집합이 생소한 부분이어서 많이 어려워해요 저희애도 6학년부터 집에서 선행을 했는데
    집합을 어려워햇어요 EBS 듣구요 해당교재 풀어도 좋고 쎈수학 사서 해당부분의문제를 같이
    풀면서 들어도 좋아요. 지금 선행하고 겨울방학에 유형문제로 한번더 다져주고 학교에 입학했어요.. 지금은 중1인데 진도에 맞춰서 심화문제 풀고 있어요. 반에서 수학 잘한다고 인정받았데요
    수학선생님도 영재반 권유하셨다고 하면서 자신감 충만해 있어요 ^^
    저희애는 6학년때 1-1 2-1 3-1 까지 선행했어요 심화는 제학년때 해나갈 생각이었구요
    학원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꼼꼼히 하면 훨씬 좋은것 같아요

  • 4. redwom
    '11.3.15 11:07 AM (183.97.xxx.38)

    수학전공자인데요, 집합론이 제일 어려운 과목이었답니다.
    특히 중고교 집합과정은 배울 때 쉽고 문제 풀 때는 어려운 난코스 입니다.

    저는 조카들한테 "집합이 쉽냐, 어렵냐?" 묻습니다. 쉽다고 하는 녀석은 공부 안하는 녀석이고 어렵다고 하는 녀석은 공부 하는구나, 생각합니다. ㅎㅎ

    암튼 집합은 점진적인 이해가 중요하니 당장 어려운 문제 좀 몰라도 돼요, 정수론 파트로 넘겨서 공부 시키시면 나중에 집합은 천천히 이해가 갈겁니다.

  • 5. .
    '11.3.15 11:12 AM (175.118.xxx.16)

    저도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왜 꼭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아주 뛰어난 아이라면 몰라도 6학년이 벌써 중3 과정을 공부하면 어떤 점이 좋은 건지...
    언젠가 방송에서 교육전문가가 하는 얘기론
    선행학습이 많으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하던데...
    선행을 하려면 한 학기 정도만 앞서서 하는 것이 좋고
    기본적으로는 예습하듯 다음 시간에 배울 과정을 간단하게 훑은 다음에
    학교에서 수업을 들은 후 복습을 해서 내 걸로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그러던걸요?
    아이가 6학년 과정까지의 수학은 완전하게 마스터한 건가요?

  • 6. redwom
    '11.3.15 11:16 AM (183.97.xxx.38)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제 아이, 절대 어려운 문제집 위주로 시키지 않았구요. 개념, 기본, 이런 것만 시켰습니다. 그리고 1년 지나면 심화로 나갔지요.

    예를 들면 개념원리, 유형(라이트) 시킨 다음에 완전히 정의나 개념을 숙지했다고 느껴지면 에이급수학을 시켰습니다.
    초등 6 때는 중3과정까지 개념원리로 했구요.(초등과정은 에이급으로)
    중1 때는 중1 과정을 에이급으로 시키고 고등학교 과정은 기본정석의 기본문제하고 유제만 시켰습니다.
    그 결과로, 자랑질을 좀 하자면, (ㅋ) 수학경시대회 나가면 늘 1등합니다.(머리 좋은 애는 아닌데, 쉬운 문제에서 어려운 방향으로 가니 어느 날 지가 실력이 늘어있더라며 재밌어 하더군요)

    그렇게 한 번 시켜보세요.
    기본서 다 떼고 심화로가는 방향요.

  • 7. redwom
    '11.3.15 11:21 AM (183.97.xxx.38)

    .님/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잘하는 애는 시켜도 좋구요(왕성한 지식욕구를 절제 시킬 필요는 없으니까요), 제 둘째 아이는 오히려 거꾸로 갔답니다.

    예를 들면 4학년 때 3학년 것을, 5학 년 때 4학년 것을, 했답니다.
    애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는 데, 학교 진도대로 나가다간 애 잡겠더라구요.

    제가 아이들 키워 보니까, 다른 건 몰라도 수학은 소질 있으면 선행이 좋구요, 소질 없느 애 닥달하면 수학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요.

  • 8. 선행
    '11.3.15 11:22 AM (222.232.xxx.154)

    3한년까지 선행한다고 완전마스터 되지도 않아요
    개념을 한번씩 보는거죠 좀더 한다면 유형문제까지
    막상 중학교 입학해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선행하지 않은 경우엔
    개념문제 풀다보면 시험기간 다가오거든요. 유형문제는 조금 풀수 있다고 하더라도
    심화문제까지 풀어보기에는 힘들다는거죠..
    성적의 목표가 90점이상이라면 심화까지는 풀어봐야 하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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