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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깊은 원한이 있을지언정 가슴이 아픕니다.
앞으로 복구의 날들을 지옥처럼 겪어낼 남은 사람들이 안스러웠고,
이제 피폭된 사람들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피폭되면 어떻게 되는지의 기사를 보는데 하필 어린 아이 다섯 살이나 되었으려나 그 아이 피폭 진단 받는 사진이 올라왔던데,
그 어린 아이가 ... 겪어내야 할 고통에 가슴이 아픕니다.
요며칠 게시판에서 일빠들 설친다 어쩐다 하면서
일본이라서 그렇게 고통받아도 당연하다고 고소하다고 하는 사람들,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하면 안 되는 것처럼 매도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심정을 일견 이해하면서도 부끄럽습니다.
다만 조금 멀리 있어서 피폭에 대한 두려움이 덜 할 수는 있으나
우리도 위기감을 가져야 하는 상황이라
더 그들에 대한 동정과 배려를 보일 여유가 없는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원망하는 마음으로 사람이 가져야 할 기본적 도리도 잊지는 말았음 합니다.
네이버 해피빈에 쓰나미 안에 일본이 아닌 사람이 있다는 말.
참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1. 글쎄요...
'11.3.15 9:51 AM (122.32.xxx.10)곧 우리도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데, 불쌍해하는 마음도 사치인 거 같아요.
지금도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일본은 아주 가깝구요...
제겐 어린 자식들이 둘이나 있습니다. 다른 누굴 불쌍해 할 여유가 없어요.. ㅠ.ㅠ2. 눈물이나와
'11.3.15 9:55 AM (118.176.xxx.174)한국이 최대 피해국이어요.
그놈들 원전개발하다 일이 이렇게 터진거구요.
사실 조금 큰 나라라고 생각하면 한국 일본 한 영토에 들어가는 수준.
우산도 한번 쓰고 버려야할 정도의 방사능 물질을 우리가 곧 마시게 생겼는데
전 그냥 일빠들 일본으로 되돌아갔음 싶어요.3. 지금
'11.3.15 9:55 AM (118.176.xxx.74)곧 우리도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데, 불쌍해하는 마음도 사치인 거 같아요.
지금도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일본은 아주 가깝구요...
제겐 어린 자식들이 둘이나 있습니다. 다른 누굴 불쌍해 할 여유가 없어요.. ㅠ.ㅠ2222222222
누가 누굴 불쌍해해요 우린 그지같은 정부에 국민대접도 못받고 이젠 방사능까지 우리스스로 지켜내야 하는데요 오지랖이에요4. ㅗ
'11.3.15 9:55 AM (218.49.xxx.124)실컷 안타까워 하세요...
일본에 호의적인 사람이 많구나 새삼 알았네요...
해선 안될 생각이지만 만약 식민지 상황이었다면 저 원전에 방사능이 누출되건 폭발하건 말건
저 험한 곳에서 일해야 했을 겁니다. 누가요 우리 국민이요.....일본은 그런 것들이에요5. 정신대
'11.3.15 9:56 AM (175.215.xxx.72)정신대로 고통 받으신 할머니들이 그러셨지요.
"국적은 달리하지만 아픔은 달리하지 않겠다"고...6. ...
'11.3.15 9:57 AM (175.196.xxx.99)곧 우리도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데, 불쌍해하는 마음도 사치인 거 같아요.
지금도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랑 일본은 아주 가깝구요...
제겐 어린 자식들이 둘이나 있습니다. 다른 누굴 불쌍해 할 여유가 없어요.. ㅠ.ㅠ333
불쌍해하고 하는 것도 그게 남의 이야기일때 가능한거에요.
원글님은 대한민국이 멀리 있다고 안전하다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믿을만한 통계나 이야기가 나올때까지 경계를 풀 수 없어요.7. power
'11.3.15 9:58 AM (211.253.xxx.18)생존앞에선 인간적인 감정도 사치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 나쁜 마음도 듭니다. 지금에서야 누가 잘 했나 못했나 잘잘못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구는 둥그니까 그냥 다 같이 가는 거죠.. 뭐. 그저 조금 더 고통없이 지금 이 순간 웃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에게 잠시나마 평안이 함께 하길.
8. 슬픔은 사치
'11.3.15 10:00 AM (180.66.xxx.153)아무것도 없이, 제갈공명처럼 바람하나 믿고 있는 대한민국이예요.
편서풍이라고 큰소리 치더니 지금 아주 약하지만 북동풍 불어 도쿄로 퍼지고 있데요.
원전 폭발이후 슬픔은 사치고, 누가 누굴 불쌍해하는 할 여유는 없어요. 44444444449. ..
'11.3.15 10:01 AM (119.192.xxx.164)원전 폭발이후 슬픔은 사치고, 누가 누굴 불쌍해하는 할 여유는 없어요. 55555
10. .
'11.3.15 10:03 AM (222.239.xxx.168)짜증나.
슬프긴 뭐가 슬픕니까.내 코가 석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구맍11. 식민지상황
'11.3.15 10:06 AM (118.176.xxx.174)식민지 상황이었다면 원자로에 들어가서 작업해야 하는 사람들은
아마 모두 조선인들이었겠죠. 222222222222212. power
'11.3.15 10:07 AM (211.253.xxx.18)원글님.. 토닥토닥... 저도 패닉상태인데, 다른 분들이야 오죽 하겠어요. 알면 병이라고, 이것저것 방사능에 대해 살펴보면 볼수록 앞날이 재앙이다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말씀에 상처받진 마세요. 원글님께 화내는 게 아니라 이 상황이 너무 화가나고 내가 뭐 할 수 있는 것도 제대로 없고, 해결이 안 되니깐 그것 때문에 다들 예민한 거니깐요.
13. ㄱㄴ
'11.3.15 10:08 AM (59.4.xxx.120)이 글 쓴 분이 피폭을 당하는 당사자가 된다면 일본인들 계속 불쌍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내가 고통에 죽어나갈 수도 있는데? 그것도 일본애들 때문에? 성인 났네요
14. ㅡ.ㅡ
'11.3.15 10:08 AM (119.149.xxx.29)게시판에서 누가 고소하다 안타까워 말라고 하던가요? 전 금시초문입니다.
15. ㄱㄴ
'11.3.15 10:10 AM (59.4.xxx.120)왜 저 이기적이고 악독한 일본인들로 우리는 언제나 피해를 당해야 하나요? 우리가 언제 일본인들에게 피해준 적 있어요? 지금 당하고 있잖아요....당하고 있는데도 그들을 동정하고 불쌍하게 생각해야 하나요? 왜 한국사람들은 착한 병에 못걸려 난리입니까
16. -_-^
'11.3.15 10:13 AM (182.211.xxx.141)그렇게 안타까운면 구호 활동 하러 일본에 가시든가
17. ㅏ
'11.3.15 10:16 AM (123.199.xxx.133)울나라 사람들은 같은 민족한텐 냉정하고, 우리한테 해코지했던 나라가 어려울땐 안타까워 쩔쩔매죠.
지나치게 외신 의식하고...납치 됐던 여자가 오히려 범인편에 서는거. 뭐 그런 심리인가요?
이웃나라 중국 지진났을 때도 이정도로 설레발치진 않았는데.18. //
'11.3.15 10:18 AM (112.153.xxx.33)일본을 안타까워 하고 계신 원글님이 오히려 평안해보이네요
남일이 아닌데
지구안에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가장 가까운 나라
내코가 석자인데 일본욕하고 고소하다 당연하다 이럴정신어디있는지19. ,,,
'11.3.15 10:18 AM (61.101.xxx.62)tv에 쓰나미 와중에 딸 손을 놓쳤다는 엄마보면 저 심정이 어떨까 불쌍도 하고,
대피소에서 쬐금한 애을 맨밥 한그릇 겨우 먹고 있는거 보면 도와야지 싶고,
그러다가 원전 얘기 나오면 진짜 짜증나고.
정말 일본은 끝까지 우리나라랑 악연이네요.20. 아이가, 연로하신
'11.3.15 10:19 AM (218.50.xxx.182)부모님이 계셔서 일본 불쌍해 가슴까지 아플 수가 없네요.
내가 무자식에/ 부모형제/ 일가친척도 없다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걱정스러워 잠도 안 오고 통 먹지도 못하면서도 늦출수없는 긴장에 편두통까지 와서
급기야 어제부터는 두통약을 손에서 놓질 못 하는데
일본 불쌍하다는 이 글에 그만...화가 나버리네요.21. 원글님
'11.3.15 10:32 AM (112.72.xxx.123)정신차리세욧!!!!!!
허기사 정신차린다고 나아질것도 없죠
근데요
중요한건요 이건 저 멀리 넘의 나라 일이 아니에요
바로 우리 옆에 붙어있는 나라라구요
넘 속 뒤집는감정놀이는 그만하시구요
나 내 가족 울나라 국민들을 걱정하시는게 낫지 않을까합니다22. .
'11.3.15 10:32 AM (112.164.xxx.108)글쎄요.
"도리"언급하셨나요??
과거사를 놓고도 그렇고
원전 폭발 위험이 현실화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혼자 고상한 척. 인간적인 척.....
글쎄요....23. ..
'11.3.15 10:34 AM (59.5.xxx.169)원글님 마음에 저도 동의합니다.
어제뉴스보니까 피해본 일본사람들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인간사는세상에 너무 그렇게 각박하게 살지말았으면 합니다.
과거야 어찌되었던 좀 용서해주고 관용을 베풀면 뭐가 큰일 납니까?
지구촌은 하나의 이웃입니다.
너그러운마음으로 마음으로나마 따뜻한 위로를 보내줍시다.
성금끼지는 안내셔도됩니다.
순수한마음으로 돕고자하는사람들마저도 나쁜사람으로 매도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성숙한 대한민국국민이고...
저도 같은핏줄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울것 같습니다.24. 각박한 세상
'11.3.15 10:43 AM (119.67.xxx.171)원글님의 말에 백번공감합니다
한국사회가 각박하기로서니 수만명이 죽어나가는 저 모습을보고
내 안위만 걱정하고,
원죄많은 니들이 가만이있는 나를 왜 신경쓰게만드냐는류의 댓글들보면서
살기가 팍팍한 사람들뿐인가,,,라는 의구심까지듭니다.
내 이웃이 천재지변에 화를 당하면 다음은 내 차례입니다.
같이 힘을모아 극복해가는 모습이 나를 살리는길이죠.
살벌한 윗 댓글 다신 분들보다 참화당한 일본인들이 더 나은 미래가 보이는건 제가 일빠여서인가요?25. ..
'11.3.15 10:46 AM (59.5.xxx.169)좀 개념있는 82쿡사람들이 많기를 기대하면서..이글을 올려봅니다.
가수 김장훈이 개념 연예인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이번에는 지진과 쓰나미로 처참하게 사망하고 힘들어 하는 일본인들에게 일부 네티즌들이 위로가 아닌 도가 지나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김장훈의 미니홈피에는 “저는 독도집회에 참가했었고 한일 역사 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참여도 했었던 대학생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근데 오늘 일본 대지진이 너무 잘됐다는 야만적인 글들이 너무 많아서 비판했더니 친일파라는 대답으로 돌아오더군요”라며 “한분은 김장훈님 팬이시길래 김장훈님이 일본사람들이 무참히 죽은걸 좋아할 리가 없다니까 직접 물어보라는 대답 듣고 왔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러왔습니다. 일본사람들이 무참히 죽는 걸 좋아하는 게 애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 글을 본 김장훈은 13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을 통해 ‘일본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글로 네티즌의 질문에 대답했다.
김장훈은 “방명록을 통해 저에게 물어보신 질문은 저는 단연코 현실이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시판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본사람들이 죽은걸 좋아하고 제가 그럴 것이라고 저에게 물어보라고 누군가 말했다면 그 분들은 현실에 계신 분이 아닐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제가 독도를 사랑하고 동해를 주장한다해서 일본을 싫어하지도 일본사람을 미워하지도 않는다”며 “합리적으로, 순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그 일을 해결하면 되는 것이지 무턱대고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의 문제이기는 하나 도가 지나친 발언은 지진으로 인해 사망하고 가족을 잃은 아픔에 힘들어하는 일본인들에게 큰 상처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김장훈이 개념 연예인이라며 그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입장 바꿔 생각한다면 일본인들에게 상처주는 발언은 자제하자”, “우리나라 국민이지만 일부 사람들이 정말 부끄럽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끔찍하다”, “창피하다. 반성합시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또한 김장훈에 대해서는 “역시 김장훈이다”, “독도가 우리땅이고 지켜야 하지만 일본인들을 증오할 필요는 없다”, “김장훈의 개념 발언을 마음 속에 되새겨야 한다”, “김장훈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6. 각박한세상님
'11.3.15 10:47 AM (118.176.xxx.174)각박한 세상님.
제 생각엔 이젠 일본은 하락의길 밖에 없는듯해요.
그동안 그들 정부의 잘못으로 고통을 당한 이들을 무시 혹은 방관했으니
이제는 자신들이 고통을 받을 차례죠.
그냥 세상이치가 그렇지 않나 싶어요.27. ..
'11.3.15 10:54 AM (59.5.xxx.169)참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 많군...
우리옆집에 이런사람들 살까 정말 무섭네요..
초상난집에 많이 욕하고 많이 돌맹이들 던지세요.
아무리 그래도 짐승이 아니고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더이상 말섞고싶지않네요.
다들 부자로사시고 장수하세요..전이만.
일빠는 갑니다.바빠서...28. 아이고
'11.3.15 11:03 AM (112.72.xxx.123)왜이리 물고 늘어지는 걸까요
지금 우리코가 석자라는 사람들 일본이 싫네 어쩌네 그러는거 아녜요
일본은 싫어했지만 이 큰 재앙앞에서 걱정을 왜 아니했겠어요
허지만 지금은 일본이고 뭐고 옆나라 걱정할 처지가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구요
자국민 끼리고 뜻이 안맞아 이 난국에 왈가불가하면서 뭔 넘나라사람을 걱정한답시고들 그러시는지 아이고 정말 아이고네요29. ㅇ
'11.3.15 11:14 AM (211.184.xxx.94)일본 안에 사람 있는거 누가 모릅니까?
지구에 사람 사는 것부터 생각하라구요.. 22230. 그냥
'11.3.15 11:56 AM (221.142.xxx.205)원글님..말씀 공감..
그냥 여기 82에만 유난히 각박한 이들이 많은거라 생각하고 싶네요.
각박한 세상님 말씀따라..
살벌한 윗 댓글 다신 분들보다 참화당한 일본인들이 더 나은 미래가 보인다는 것,
그리고 아직은..우리의 의식이 고작 이 정도라는것..참 안타깝네요.31. 불쌍하죠
'11.3.15 9:57 PM (124.195.xxx.67)불쌍하고
내 안위를 걱정하는 건
같은 마음인 겁니다.
불쌍
내가 저 입장이였다면
공감이 가니까 불쌍한 거거든요
내 안위 따위는 상관없어!
그냥 불쌍만 해
이러면 마더 데레사입지요
그게 이상하다면
전염병 환자 격리시키는 문화는 극악무도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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