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26개월이예요.
아직 어리죠.
아이데리러 제가 좀 일찍 원에 가게 되어 딱 들어가는데.
한참 간식 먹이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은 3명(아줌마교사)쯤 앉아 잡담 비스므리 하면서 아이들 보고 있고
원장님은 안계신 상태였고,
제 아이가 간식 다 먹었는지 몇명 아이들이 교실 장난감을 만지고 있더라구요.
그 중에 분무기가 있었는데.
제 아이가 만지니.아무개야~~ 하더니 뺏어 제 아이 얼굴에 뿌리더라구요.
약간의 응벌? 만지지 말라는 그런 거였겠지만,제 아인 눈을 찌프리고.
그 순간 내가 왔다고 들어가야할지 어째야할지 몰라 조금 그냥 더 있다 왔다고 인기척을 했네요.
근데 아이 보면 저도 별별소리 지르고 하기에 다 이해하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참하게 봤던 선생님이라.
별별 맘이 다드네요.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건지 아니면 그냥 1년 더 내가 데리도 있을까?
딴데를 알아볼까.
저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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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이 이런 행동...그냥 넘어가도 되는건지요?
어린이집.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1-03-14 20:28:51
IP : 110.12.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
'11.3.14 8:33 PM (110.9.xxx.41)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뒤집어서 어머니가 아이에게 저런 행동을 하십니까? 아니잖아요 원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2. ..
'11.3.14 8:42 PM (180.67.xxx.220)유치원 선생님이 잘못하신거 같습니다.
3. ......
'11.3.14 8:58 PM (182.211.xxx.196)두돌넘어서가 힘들기도 한데 또 젤 예쁘기도 해요.
저는 한돌지나서 보낼까 말까 한걸 세돌지나 보냈는데(5살에)
잘한거 같아요.아이랑 뭐할까 고민도 많이 했고 한거 사진도 찍어놓고 기억도 나구요.
데리고 있으시다가 내년에 보내세요.
분무기 뿌리는건 그냥 엄마랑 장난치면서도 하지 않나요?
저도 애랑 뿌리면서 장난질 쳤는데..4. 글만
'11.3.14 9:40 PM (115.136.xxx.68)봐선 선생님이 잘못하신 거 같긴한데..
그 분무기 뿌리는게 징벌의 의미로 하신건지..
아님 장난치듯이 실제로 아이얼굴에는 물이 안 닿게 멀리서 하신 것인지..좀 애매하네요.
근데 엄마가 기분나빴다면 계속 신경쓰일거 같긴 해요.5. ...
'11.3.14 11:06 PM (59.12.xxx.60)아무개야~의 억양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아무개야~~ 하고 찍 뿌리면 장난같은데
아무개야, 하지마! 하고 찍뿌리면 잘못한 것 같구요.6. 음..
'11.3.14 11:57 PM (121.88.xxx.14)그 상황을 못봐서 뭐라 말하기가 그렇지만..
엄마가 느끼기에 기분이 나빴다면 선생님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원글님이 만약에 제 동생이라면..좀 더 있다가 보내라고 하고싶어요..^^;
꼭 맡겨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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