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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콘서트 다녀왔어요...(공연후기)

동하야, 내가 못산다&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1-03-14 18:38:28
얼마전에 부활의 정동하 보컬님때문에 가뿐하게 날밤 새워진다는 사람입니다..ㅠ
고민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ㅠㅠ
어느분이 양도하신 표를, 절묘한 타이밍으로 득템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저...다녀오면 좀 나아질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밤 꼴딱 샜습니다..
제대로 앓고 있습니다..
저도 콘서트 좀 다녀본 녀자인데...그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 처음 봅니다..ㅠㅠ
넬라 판타지아로 문을 열고
헤이 주드로 문을 닫을 동안...
정말 정신줄 놓겠더만요...ㅠㅠ

게다가~!!!!!!!!!

자리가 정말 좋았던지라...
동하님께서 저의 어깨를 터.치.하.고...
어제가 화이트데이 이벤트라, 사사사사...사탕씩이나....ㅠㅠ
저는 추파춥*사탕이 그렇게 사랑스러운 아이템인지
예전엔 몰랐어요ㅠㅠ

저, 이제 어깨 안씻을랍니다...ㅋㅋ

또한 다른 멤버들 모두 너무 멋지셨...긴 한데요...ㅋ
다른 멤버들은 화면과 또~~~옥 같았거든요?
더하고 덜하고의 차이가 없이!!
그런데

우리 동하님은 정말이지...
얼굴이 너무 너무 작습니다..ㅠㅠ 제가 본 남자중에 제일 작을것 같아요..
그리고 팔다리 엄청 길어요...
게다가 그 넓은 어깨는 또 어쩌구욧!!
딱 만화주인공같이 생겼는데!!
목소리는 완전 우렁찹니다...중저음뿐만 아니라 고음에서도 완벽합니다..ㅡㅡ;;

결론은...
공연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동하님은 정말이지 불면증의 제공자이며
부활은 참으로 멋진 밴드인것 같아요..
줄줄이 이어질 공연들이...기대만땅입니다~!!!!!!


IP : 222.104.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격한82사랑.
    '11.3.14 6:40 PM (180.224.xxx.133)

    동하님께서 저의 어깨를 터.치.하.고...
    동하님께서 저의 어깨를 터.치.하.고...
    동하님께서 저의 어깨를 터.치.하.고...
    동하님께서 저의 어깨를 터.치.하.고...
    .
    .
    .
    돈을 내시란 말이오! 돈을!! 자랑비~~~~!! ㅋㅋㅋ

  • 2. .
    '11.3.14 6:46 PM (114.207.xxx.153)

    저는 어제 저녁 5시에 갔는데
    2층이라 그런지 사운드도 그렇고..
    1부의 짙은이라는 그룹은 제 취향의 음악이 아니었어요.
    (그 그룹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무대매너도 그렇고 아마추어 같은 느낌..)
    게스트로 나온 김지수씨..(슈퍼스타 K 출신이라네요.) 노래 엄청 잘하더라구요.
    부활이야 말할필요도 없었고...
    저는 스탠딩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2층에서 조용히 음악만 듣다 왔지만요.
    1층엔 완전 열광의 도가니더라구요.
    2층엔 저처럼 의자에 착석해 계시는 분들 꽤 있었어요..ㅋ

  • 3. 동하야, 내가 못산
    '11.3.14 6:46 PM (222.104.xxx.153)

    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제 친구랑 오다가 저한테 닿지도 말라고 했습니다.ㅋㅋ
    게다가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누군가 어깨를 터치하고 지나가길래 돌아보았더니
    동하님이었다는...바로 옆이었어서 정말 확 안아버릴까하다가
    공연 취소사태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ㅋㅋㅋ

  • 4.
    '11.3.14 6:58 PM (125.132.xxx.210)

    원글님 부러워요.ㅜㅜ
    그런데 전 콘서트 못가겠네요.
    만약 원글님 같은 경우가 제게 생긴다면 얼굴에 홍조띄우며 기절할 듯...@@

  • 5. .
    '11.3.14 6:59 PM (125.177.xxx.79)

    김지수씨....노래...듣고싶네요 ㅎㅎ

  • 6. 우하
    '11.3.14 7:11 PM (211.104.xxx.170)

    김태원씨는 어땠어요? 동하씨도 좋은데 아직은 그래도 국민할매가 더 좋아서요 ㅎㅎ

  • 7.
    '11.3.14 7:53 PM (119.207.xxx.8)

    동하군 어깨랑 팔을 보면 막 두근두근 설레네요..
    나 혹시 변태?
    원글님 부러워요...

  • 8. 쿨마미
    '11.3.14 8:30 PM (121.55.xxx.130)

    부러워요 정동하 엄청 좋아하는데 ...

  • 9. 흐미
    '11.3.14 9:30 PM (58.224.xxx.49)

    평소에도 일요일엔 글들이 뜸했어요..개편 되면서 예전 같지는 않았고 요즘 선거철이라
    디쥐털 전사들께서 출몰을 하시고 있죠..

  • 10. ,,,,
    '11.3.14 10:33 PM (124.50.xxx.98)

    읽어내려가면서 내 얼굴에 미소가^____^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 11. 어쩌나
    '11.3.14 11:29 PM (70.51.xxx.45)

    죽 읽어내려가다보니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방망이질 치네요
    추파춥스가 넘 사랑스러워요

  • 12. 후..
    '11.3.14 11:31 PM (125.186.xxx.61)

    진정 부럽습니다요..
    전 6월 lg아트센터 콘설을 노려볼랍니다 !!

  • 13. 부럽~~
    '11.3.15 12:06 AM (220.77.xxx.221)

    오늘 콘서트 있었나 보네요?
    아!!!..정동하 라이브 하는 모습 꼭 보고 싶어요..~~
    노래할때 가만 안있고 계속 움직이던데
    그 몸짓들이 너무 이쁘고 매력 있더라구요~~특히,론리 나잇 부를때 너무 이뻐요^^
    눈에 아른아른 거려요~~

  • 14. 원글
    '11.3.15 9:24 AM (222.104.xxx.153)

    제가 어제 하루종일 몽롱해서..ㅋㅋ
    또 부사모랑 동연에서 오래 머물다보니...
    댓글을 늦게 확인했습니다....

    우하님..김태원님은 원래가 전설이시지요..^^;
    저야 동하님 팬이라 동하님 위주로 적었긴 했는데
    부활의 거의 모든 곡이 김태원님이 쓰신지라...
    정말 천재이신 분 같아요.
    공연에서 게리무어곡이랑 무정 블루스를 연주하셨는데...참 좋았어요..

    4,5,6월달 줄줄이 일정 잡힌것 같던데..
    참 저도 덩달아 바쁘게 생겼어요..ㅠㅠ
    행복한 고민이죠?^ㅡㅡㅡㅡㅡ^

  • 15. 미니
    '11.3.15 9:43 AM (121.138.xxx.65)

    동연( 동하씨팬카페)에서 그날 콘서트 영상보고 침흘리고있었어요..왜이리 방방 잘뛰는지..무대위를 휘젖고 다니더군요..정말 제발 웃지좀 말았음좋겠어요..동하씨는 티비 무대보다 실제 콘서트에서 봐야 진짜 멋지죠..저는 2009년 12월 콘서트 이후로 집에 아가들땜에 콘서트 가지도 못하지만..님 너무너무 부러워요..재산을 탕진해서라도 콘서트 가고싶어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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