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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개 키우는 분들(무플이면 절망합니다..ㅜㅜ)

그리스가자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1-03-13 22:13:47
원룸에서 개 키우는 분들 많으신가요?

원래 원룸이라는 곳이 혼자 지내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시는 분들은 개를 키울 수 있다 그렇게

생각도 합니다. 저는 개를 특히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지내는 원룸은 한 7~10평정도 되서 혼자 지내기에도 불편한건 못 느껴요...

그런데 지금 지내는 원룸은 한 5층 크키에 한 층에 2~4가구 정도 되는데 제일 위층에 사는

사람이 개를 키우나 봐요.

저는 일의 특성상...집에서 작업을 하는 일이 많은데 그 사람은 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이 개가 정말 낮과 밤을 안 가리고 울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불쌍하기도 한데...우선 저도 살아야 하는지라...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꺼

같아요...어떻하죠?

제가 그렇다고...요즘 나오는 애완동물 마구 다루는 사람이라고 오해하지 마세요...ㅜㅜ

저 예전에 지낸 원룸은 애완동물 금지였는데...

미치겠어요...
IP : 59.24.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3 10:17 PM (211.107.xxx.229)

    문에다 메모지 붙여주세요.
    밤낮 가리지 않고 운다고..분리불안이 심한가보다고..네이버나 다음에 강아지 분리불안으로 검색해서 훈련시키라고요.

  • 2. .
    '11.3.13 10:18 PM (175.114.xxx.107)

    개가 밤낮 안가리고 울 정도로 개를 혼자 내버려 두고 주인은 싸돌아다니는 건지..

    개는 혼자 두면 우울증 걸린다던데.. ㅠ.ㅠ

    메모를 좀 붙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3. 그리스가자
    '11.3.13 10:18 PM (59.24.xxx.145)

    저CCTV가 있어서 무서워요...친구한테 말했더니 요즘 이상한 많다고 집주인한테 말하라고 해서 몇번 말했는데 집주인이 이 건물에 안 살아서 심각성을 몰라요..

  • 4. 전에
    '11.3.13 11:08 PM (61.73.xxx.129)

    원룸살던시절에. 무슨사연인지 50대 아주머니한분이 아래층에 잠깐 사신적이 있어요. 딸로 보이는 여자랑 같이와서 급하게 방을 얻으시던데 아무튼 일을 하시는지 새벽에 나가셨다가 오밤중에 들어오는듯보였는데 문제는 해만 떨어지면 강아지가 너무 울었어요. 사람으로 치면 정말 대성통곡에 오열을 하는듯.. 아마 방이 컴컴해 지면서 무서워서 그런거 같았는데 정말 애처롭더군요

  • 5. ㅠㅠ
    '11.3.14 12:18 AM (118.34.xxx.144)

    혹시라도 주인은 개가 그렇게 우는지 모를수도 있지 않을까요?
    개는 멀리서 오는 주인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알고있으니 주인 올때쯤엔 울음을 멈춘다거나..
    메모지를 한번 붙여보세요~^^

  • 6. .
    '11.3.14 8:22 AM (110.14.xxx.164)

    관리실에 항의 하세요
    개도 개지만 사람이 그렇게 어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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