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몸이 천근만근....움직여지질 않네요...

피곤이 조회수 : 421
작성일 : 2011-03-13 12:57:35
매사 피곤하고 의욕이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것...오직 절 위한 것 한가지 빼곤요....
아이 1살반짜리 한명있구요 남편 하나....
밥하기도 싫고 운동하기도 뭐 먹기도 귀찮아요....
제가 오직 절 위해 시간을 내는건 영어공부하기....
나머진 다 가치없는 일 같아요....
남편 위해 밥차리는 것도 시간 많이 들고 힘들고 금방 먹어버리면 끝나는 것을...
허무하고요....
아기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지치는게 사실이예요...책임감에 ...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힘이 소모되는 기분이예요...
전업주부고요 일하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우울증이 있는건지 어쩐건지 몸도 그냥 힘들고 어지럽고 머리도 흐리고 아프고....
저도 열심히 살고 싶은데...일찍 일어나서 반듯하게 살림하고 저도 가꾸고 싶은데...
정말 제가 나약하게 느껴져요....
피임약 먹고 있는데 그것땜에 이렇게 피곤한 걸까요?
피임약 먹기 시작한 후로 더 피곤한 것 같아요...
맨날 피곤하니 이런 저런 몸에 대한 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해요...
사실은 게을러서 일수도 있는데 말이예요....
저에게 힘이 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제발요.......
IP : 125.25.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13 2:30 PM (116.37.xxx.204)

    친구가 그러더군요.
    게을러서 그런것 보다 체력이 안 되서 게으른 것 아니냐고요.

    체력이 되면 의욕이 생겨요. 특별히 우울증이거나 하지 않으면요.
    체력 관리를 해 보세요. 비타민이나 홍삼이라도요.

    날씨 좋아지는데 체력되면 뭔가 하고 싶어집니다.

  • 2.
    '11.3.13 7:18 PM (124.61.xxx.70)

    윗분 말씀 처럼 체력이 문제인듯해요
    전 먹는거조차 구찮을 정도에요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하면서
    활력도 생기고 그러면서 운동도 조금씩 하네요..

  • 3. 원글이
    '11.3.14 12:16 AM (125.25.xxx.226)

    제 맘을 잘 이해해주셨네요...고맙습니다....
    정말 나약한 티 내고 싶지 않지만...역시 체력이 좀 약하긴 한가봐요....
    홍삼 비타민 같은 것 열심히 챙겨먹고 의지를 불살라봐야겠어요.
    정말 체력만 좋다면 정말 좋겠네요...
    더불어 뭐든 동기부여해서 열심히 생활해야겠지요.
    제 맘을 이해받은 기분이라 힘이 나내요.
    사실 제가 너무 약한탓이라 생각하고 남이 저 의지박약 나약 ..이런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조바심나고 정상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었거든요...
    의지도 건강도 중요하단 결론이 나내요.
    댓글주신 두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