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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전 대통령 누나, 공과금 낼 돈 없고 떨어진 옷 입고 생활한다네요

안타까움 조회수 : 2,811
작성일 : 2011-03-12 18:25:35
낡아 떨어진 옷을 입고 지내고 있으며, 또 혹한기에 보일러 연료 살 돈이 없어 나무로 추위를 넘길 정도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 수입도 없어 매달 공과금 연체는 다반사라고 합니다.

노 여사는 노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서민아파트에 살 때 같은 아파트에 대통령의 누나가 살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주민들이 많을 정도로 조용하고 소박하게 살아왔다. 당시 붙여주겠다던 경호원도 거절했다”고 말했다.

노 여사는 노 대통령이 어릴 때부터 업어서 키웠고, 노 대통령이 부산상고 재학 시절에는 세탁소를 하면서 공부를 시켰다고 했다. 특히 당시 고등학생인 노 대통령에게 밥 먹을 때 “사람이 가난한 건 괜찮다. 하지만 떳떳하게 살아야 한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했다.
IP : 220.80.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움
    '11.3.12 6:25 PM (220.80.xxx.170)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731549&c...

  • 2. 이건
    '11.3.12 6:31 PM (59.8.xxx.12)

    그 집안에서 도와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 3. 근데
    '11.3.12 6:34 PM (211.107.xxx.229)

    근데 이런 인터뷰는 왜 하는 건가요. 돌아가신 대통령님한테 딱히 득 될 이야기도 아닌데...

  • 4. ....
    '11.3.12 6:35 PM (211.215.xxx.236)

    맘이 아프네요...

  • 5. ㅡ.ㅡ
    '11.3.12 6:59 PM (115.136.xxx.27)

    이건 그 집안에서 도와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2
    진짜 이런 인터뷰하는 이유는 뭔가요..

  • 6. *^*
    '11.3.12 7:04 PM (218.54.xxx.162)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이건 그 집안에서 도와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3333333333
    진짜 이런 인터뷰하는 이유는 뭔가요..

  • 7. 근검절약이
    '11.3.12 7:21 PM (123.214.xxx.114)

    몸에 배인 분이실겁니다.
    불필요하게 도움받는건 피하고 싶으실겝니다.
    그래서 더는 도와드릴 수도 없고 도움받을 일도 없다고 생각하실걸요.
    옷이 저리 헤어지신건 저만해도 웬만큼 살아도 집에선 헤어진옷 잘만 입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보기엔 옛날사람이라서.
    아무튼 어쩌면 그렇게도 노무현대통령과 닮으셨는지 반갑고도 눈물나고 그렇습니다.

  • 8. 그래서
    '11.3.12 8:59 PM (118.216.xxx.17)

    그 집안이 도와야 한다구요..
    그래서...
    명박이가 4대강 하면서..
    자기 집안 사람들 도우려고...
    별 짓 다하고 있군요.
    4대강 따라....그 집안 땅들이 장난 아니라는데...

  • 9. 쓸개코
    '11.3.12 9:09 PM (122.36.xxx.13)

    노무현 대통령한테 아방궁을 지었네 어쨌네 그러던 언론과 딴나라당이라
    더 비정하고 슬프게 느껴져요..
    구걸하려고 인터뷰했겠어요..

  • 10. 오우..
    '11.3.12 9:09 PM (121.187.xxx.98)

    그래서 누군가는 자식도 모자라 손주들까지 떵떵거리고 사는군요.
    집안 식구들 서로 도와 해먹는거 욕먹을 짓이 아니군요.
    몰랐어요..
    전 지난번 이 기사 링크했을땐 좀 불분명한 느낌이었는데,
    몇몇 댓글로 확실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음..
    대통령 가족들이 서로 도와 챙겨주는 것은 죄가 되는게 아니군요..!!
    잘 알았어요~~

  • 11. 음.
    '11.3.13 7:22 AM (123.184.xxx.21)

    뇌물.. 백번 양보해서 그냥 떡값으로 받은 거라고 치죠.
    여하튼 들어난 것만 수백억이 넘는 것 받은 것들.. 그냥 수사가 중단되서,

    벌금도 한푼 안내고, 추징금이니 뭐니도 하나도 안맞았서 돈이 넘칠텐데..
    자기 가족들이 도와야지요.

  • 12. 123.184.12
    '11.3.13 11:39 AM (123.214.xxx.114)

    이런 부류와 같은 하늘밑에 있는 것도 치떨리는데 여기서 문자로 마주치다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복수를 꿈꾸며..
    뭐하는 작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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