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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과 이승철의 비하인드 스토리 라고 합니다

즐거운주말 조회수 : 10,159
작성일 : 2011-03-12 13:35:07
안녕하세요

포탈 돌아다니다가..

본 글 입니다..

회상3  와  마지막 콘서트가 같은 곡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 때문에 부활의 리더였던 김태원과 이승철의 관계를 적어논 글이 있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첫번째에 링크 걸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IP : 180.64.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즐거운주말
    '11.3.12 1:35 PM (180.64.xxx.184)

    http://boomupdown.com/56 링크를 빼먹었네요..ㅎㅎ

  • 2. .
    '11.3.12 1:44 PM (110.9.xxx.112)

    부활 음반 사서 회상 1,2,3 듣고 얼마나 감격했는지
    너무 좋아서요.
    나중에 이 승철이가 마지막콘서트란 이름 달고 회상 3의 곡이 나오더군요.
    김태원씨가 원작자인데 그렇게 곡명 바꾸고 나왔는데 당연히 허락 받고
    사이 좋은 체로 나온 줄 알았어요. 근데 나중에 보면 사이가 엄청 껄끄러운 것 같았고..
    이승철은 허락 안받고 그렇게 했다면 나쁜거잖아요.

  • 3. 이말이
    '11.3.12 1:52 PM (117.53.xxx.8)

    사실이라면 이승철 완전 웃기는 사람일세.

  • 4. 흠..
    '11.3.12 2:04 PM (112.149.xxx.154)

    회상 3와 마지막 콘서트는 당연히 같은곡이지요. 전 이승철을 싫어하면서도 이승철이 부른 회상1을 더 좋아했지만.. 그런데 어차피 다른 가수들도 원작자 허락 받고 리메이크 하는 경우 거의 없다고 그러던데요. 어차피 저작권료는 원작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부른다네요. 어디선가 이적이 인터뷰한거 봤어요. 인순이씨가 거위의 꿈 때문에 본인한테 직접 허락 받아서 감동했다구요. 그런 경우 거의 없는 일인데 더구나 대선배가 후배에게.. 그리고 얼마전에 본 김태원 인터뷰에 한때 껄끄러웠지만 지금은 평생 같이 갈 사람이라고 표현하던데요. 이제는 원만한 사이가 된 것 아닐까요?

  • 5. ㅁㅁ
    '11.3.12 2:30 PM (58.228.xxx.175)

    인순이도 젊은애들 사이에서는 무지 씹히더군요. 인순이 노래내면 또 누구노래로 옭아먹냐 이럼서...이적 조피디노래 인순이가 다 가져가 부른다 어쩐다 하면서요.그런데 거위의 꿈도 저같은 경우는 인순이 노래 듣고 와닿아서 이런노래가 있었구나 했었던 사람이라. 작곡한 사람입장에서는 그게 껄끄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일단 히트치면 자기에게도 손해날일은 아니잖아요.

    제가 봐도 이승철 김태원간 어느정도 감정의 골을 씻은듯하고. 두사람다 가요계에서 오래 활동했음하네요

  • 6. 근데
    '11.3.12 2:30 PM (112.72.xxx.55)

    그렇게 배신당한 김태원도 네버엔딩스토리 작업할때는 이승철한테 손 내밀었어요.
    서로 안풀리다가
    이 엘범으로 다시 부활(?)했고,저 그때 콘서트에 갔었는데
    역시 부활노래는 이승철이 불러야 제맛인거 같아요..
    둘의 시너지효과라는게 두배가 되더라구요..
    물론 걸출한 부활싱어들도 많았지만,김태원이 작사작곡하는 노래를 '
    제대로(?) 해석해서 노래할줄 아는 가수는 이승철이 최고인거 같구요..
    서로가 밉지만 품고 가야 하는 존재,아니면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존재(음악적으로 천부적인 가수와 작곡가)아닐까요?

    삼페인에서인가 김태원이 아마도 이승철이 부활의 가수로 일할일은 없을것이다 할때보니까
    꼭 이승철의 잘못만은 아닐거 같은 뉘앙스를 받았어요.
    내가 하고 싶어도,그쪽에서 받아주지 않을거 같다는 뭐 그런 뉘앙스요.
    엊그제도 김태원 얘기나올때 댓글보니까
    다시 뭉친 부활때도 김태원이 뭐가 맘에 안들어서 상의도 없이 이승철 갈아치웠다고 하던데,
    누구 잘잘못을 따지는건 좀 의미없지 않나 싶어요..

    이미 클대로 큰 이승철을 내가 키웠는데 하는 김태원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바뀌기만 한다면,
    천부적인 가수의 재능을 타고났지만,
    거기에 날개를 달아준게 김태원이라는걸 이승철이 인정해준다면
    이승철이 멤버인 부활을 볼수 있엇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
    둘다 너무 잘났기때문에(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같이 갈수 없는 운명을 타고 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7. 근데
    '11.3.12 2:35 PM (112.72.xxx.55)

    마지막콘서트보다는 저도 회상1이 더 좋아요..
    기타연주가 노래를 배가시키는거 같고,
    김태원씨는 싱어송라이터로써 욕심낼게 아니라,
    기타연주로 된 음반 내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그런 음반을 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8. ㅁㅁ
    '11.3.12 2:43 PM (58.228.xxx.175)

    그런데 제가 봐도 이승철과 김태원은 서로에게 없는 재능을 서로가 부러워하면서 질투해 나갔던 그런 사이 같아요.그걸 보고 어느 한쪽 편을 들어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솔직히 미워하면서 평생 살아가는 부부가 나중에 닮듯이.이두사람은 좀 그런느낌. 그리고 김태원곡을 이승철 만큼 살리는 가수는 현재로선 없어요

  • 9. 락락락
    '11.3.12 3:31 PM (117.53.xxx.96)

    드라마를 보면 네버엔딩스토리는 잘안되고있던 이승철이 김태원에게 제의한거로 나와요.
    (이승철도 이드라마 축하하러 온것보면 아니라면 항의하고 난리났을텐데)
    김태원은 이승철의 배신으로 대마초 유혹에 빠져들고, 자신을 잡아준 김재기의 도움으로 '사랑할 수록'을 할 힘을 얻고, 하지만 김재기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져있을 때이죠.
    김태원은 앙금이 많았지만 '부활8집'이란 이름으로 내겠다는 이승철의 약속하에 진행했지만,
    그를 믿었기에 계약서는 쓰지않았지만
    이승철은 '이승철 데뷔 20년과 부활'이던가 부활을 조연으로 전락시켜버리더군요.
    그배신감으로 김태원은 사람에 대한

  • 10. ...
    '11.3.12 7:22 PM (122.34.xxx.15)

    부활을 좋아하는데요... 네버엔딩의 파급력이 너무 컸는지... 그 이후 부활 노래를 들으면 이승철이 부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쉽죠.. 부활 노래의 멜로디.. 감성.. 이승철이 젤 잘 맞다고 봐요...

  • 11. 가수는 많아요
    '11.3.13 12:27 AM (125.135.xxx.31)

    이승철이 아니어도 ...
    전 이승철이 나빠보여요..

  • 12. ....
    '11.3.13 7:22 AM (110.47.xxx.216)

    링크 글 안 읽었어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든, 이승철이 인간적으로 나쁜 놈이든 아니든,
    중요한 건 김태원이 만든 노래를 이승철만큼 소화해서 감동주기 어렵다가 지난 세월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부활의 노래를 들으며 한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은 가수는 많다고 하지만,
    저는 가수는 많지만 그 곡을 소화해서 내 것으로 만들 가수는 힘들다는 게 제 느낌이었구요.
    그걸 알기에 김태원도 이승철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놓지 못 하는 걸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김태원이 이승철에 대한 앙금을 보일 때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안타까움 있습니다.
    어차피 서로 인간으로 유대 가진 것이 아닌 필요에 의한 관계였을 뿐이니까요.

  • 13. 이승철이
    '11.3.13 8:02 AM (119.69.xxx.78)

    부른 곳에 익숙해져서인지 저도 다른 이가 부르면 감동이 안와요.. 근데 이승철은 요즈음 노래 보면 참 심심해요.. 어딘지. 역시 이승철도 부활의 그늘에서 날개를 달수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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