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럽에서... 평생 살아야 한다면 어디가 살기 좋을까요?

...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1-03-12 12:31:46
일단 유럽 전반적으로 날씨 안 좋은 건 알고 있어요... 그 중 한 나라에서 오래 살았거든요...

지금은 직장 잠깐 쉬고 한국에 들어와 있는데...

이번에 새로 직장을 구하면 이제 옮기지 않고 오랫동안 살려고 생각해요. 물론, 또 어떤 사정이 생길지는 살아봐야 아는 거지만...


다른 것 보다... 좀 안정적이고, 외국인이 살기 좋은 곳이면 좋겠어요.

제가 살던 곳은 외국인이 적은 곳이라... 그런 것도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평생 살려면 아무래도 외국인도 많고 그래서 정책이나 시스템이 그런 것에도 좀 체계화 되어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처럼요.

물론 미국도 남의 나라니 살다보면 외국인 차별도 있고 하겠지만... 유럽은 전반적으로 아직 외국인, 특히 동양인 없는 곳도 많고 이민이 거의 불가능하다보니 제도 자체도 여러가지로 불편한 곳이 많거든요..

저는 지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일단 직업 자체는 유럽 내에서 직장 구하기 어렵지 않은 직업이에요...
IP : 118.38.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3.12 12:35 PM (118.36.xxx.94)

    "일단 직업 자체는 유럽 내에서 직장 구하기 어렵지 않은 직업이에요..."

    아..진심 부러운 마지막 한 줄입니다.ㅠㅠ

    음..네덜란드도 좋을 것 같군요.
    저라면 브뤼셀. (저의 로망...)

  • 2. ..
    '11.3.12 12:37 PM (123.214.xxx.33)

    네덜란드에서도 살았었고, 유럽 다른 나라에서도 살았었어요.

    제 생각엔 유럽 나라 중에서 네덜란드.. 외국인이 살기 젤 나은거 같아요.
    일단 더치를 몰라도 어디서건 영어가 통하고,
    외국인에게 -동양인- 큰 반감이 없구,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평균적인 사람들 -주재원, 유학생 정도, 사업 약간 - 들어와서 사는 곳이 네덜란드 니까요.

    근데 유럽내에서 직장 구하기 어렵지 않은 직업이라...어떤 직업이신가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럽 살기 뻑뻑하죠.

  • 3. 원글
    '11.3.12 12:37 PM (118.38.xxx.81)

    부러워하실 것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직장 구하기 힘든 업종이랍니다... ㅎㅎ
    네덜란드 사시는 분들 얘기를 좀 들어보고 싶은데, 한국인 사이트 같은 것 좀 찾아보려고 해도 검색이 안 되네요, 제가 못 찾는건지...

  • 4. 원글
    '11.3.12 12:39 PM (118.38.xxx.81)

    네덜란드 물가는 어떤 편인가요?
    근데 제 직업은... 약간 특이한 직종이라서 말씀드리기가 좀 그래요.
    그리고 유럽 내에서는 흔한 직업이라... 한국 들어오면 별로 없지만요.

  • 5. 더치
    '11.3.12 12:41 PM (123.214.xxx.33)

    전반적인 서유럽 물가가 비싸지만 더치 물가는 평균 이상으로 비싸요.
    물론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다르지만요.

  • 6. 저는
    '11.3.12 12:55 PM (175.114.xxx.107)

    스위스에 살아보고 싶어요. 물론 스위스가 외국인에겐 어떤 나라인지 모릅니다만.. 그냥 막연한 환상이 ㅋㅋ

    원글님 부러워요.

  • 7. asd
    '11.3.12 1:17 PM (221.161.xxx.194)

    무슨 직업인지 급 궁금하네요 ;;; ㅎ

  • 8. 저도..
    '11.3.12 1:22 PM (58.232.xxx.225)

    익명인데 직업 좀 알려주면 안될까요^^???

    저는 미국과 캐나다에선 몇년씩 살아봤는데
    제 꿈은 유럽이에요.

    여행을 안좋아해서 저는 맘에 드는 나라가 있으면
    가서 살아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그 덕에 여태 싱글이지만..

    직업 알려주세요.
    저도 직업 변경이라도 해서 유럽에서 살고 싶어요.

    아니면...
    어떤 직종이 유럽에서 생존하기 쉬운건지라도..

  • 9.
    '11.3.12 1:24 PM (125.177.xxx.189)

    제 로망이네요

    자유롭게 외국에 거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살곳을 선택한다니요..

    우리나라엔 드물고 유럽엔 흔한직업이라..정말 궁금하네요

  • 10. 네덜란드
    '11.3.12 1:26 PM (59.9.xxx.173)

    물가 심히 비쌉니다.
    파리 살때 벌이도 좋았고 쓰는 것 걍 쓰고 살았는데 암스텔담 갔다가 물가가 허걱.
    비싸더군요.
    하지만 물가 비싼만큼 급여도 괜찮겠죠.

  • 11. 여인22
    '11.3.12 1:49 PM (122.34.xxx.104)

    암스테르담 좋죠.
    유럽을 떠돌며 살아본 바, 가장 근대화된(의식이) 도시를 꼽으라면 전 암스테르담을 1위로 들어요. 당연히 이방인에게 아주 관대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도시죠.
    하지만 저보고 유럽 한 곳을 선택해 살라고 하면, 단연코 이탈리아의 투스카니 지역을 선택하겠어요.
    뭐랄까, 자연의 아름다움에 묻혀 내 안의 선함만을 펼치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구 내 유일한 땅이라고 생각해요. ㅎ
    2위로는 스페인. 스페인은 그 햇빛만으로도 모든 물질적 풍요를 뛰어넘는 충만함을 우리에게 선사한다능~ (뭔 소리래.. ㅎㅎ)

  • 12. 저는 국민성에 반해
    '11.3.12 3:09 PM (218.50.xxx.182)

    스웨덴요.
    살아보거나 하지 않아서 자신은 없지만..
    또 외국인이 거주하기에 적합할 지도 개뿔 모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