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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합니다

갈등중 조회수 : 8,277
작성일 : 2011-03-10 17:04:16
그 집에서 볼까봐 소심한 가슴에 삭제합니다.
내일 얘기하고 가져오기로 결심했어요^^
여러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IP : 211.206.xxx.21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3.10 5:04 PM (211.206.xxx.210)

    http://with.gsshop.com/prd/prd.gs?prdid=1845722&vodFlag=N

  • 2. 폐품의달인
    '11.3.10 5:06 PM (58.140.xxx.155)

    예전에 울엄마가 뭘 하도 주워오셔서 제가 붙힌 별명이예요
    근데 이 물건은 폐품이라고 하기엔 참 좋네요
    버린거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요?

  • 3. 원글
    '11.3.10 5:08 PM (211.206.xxx.210)

    아까 만나 소심하게 물어봤더니 첫마디에 죄송하다고 곧 1층에 내려 놓겠다 하더군요. 그냥 어정쩡하게 웃고 말았지요. 다시 가서 사실은 제가 가져올까 해서요 하면 좀 우습겠지요?

  • 4. ..
    '11.3.10 5:09 PM (211.192.xxx.214)

    그러게요.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감안하시고.

  • 5. 리쳐드파인만
    '11.3.10 5:10 PM (175.215.xxx.73)

    원글님 쪽팔린건 잠깐이예요!!!!!! 실용적으로 생각하셔서 덥석 가지고 오세요. 그냥 몰래 가져와도 모를거예요. 딴집에서도 가져갈수 있으니까요.

  • 6. ..
    '11.3.10 5:10 PM (121.181.xxx.156)

    버리실거면 제가 가져갈께요...라고 하셔도 될것같은데요..^^ 서랍 열어서 상태 보시고..^^

  • 7. ^^
    '11.3.10 5:12 PM (211.193.xxx.133)

    좌표를 알려주시면 제가 가지러 갑니다^^

  • 8. 리쳐드파인만
    '11.3.10 5:12 PM (175.215.xxx.73)

    저희집에서도 손바닥만한 집에 식당용 상이 두개가 있었거든요. 다리도 안접히는.. 공부방할꺼라고 얻어놓은 상을 4년이나 껴안고 살다가 수거업체 전화하고 아파트 1층에 내려놨는데요. 내려놓고 얼마 안있어 업체에서 화물차 가지고 와서 "버리는 물건 어딨나요? " 묻더라고요.., 고새 누가 가져간거죠. 고맙게스리 .그럴줄 알았으면 진작 내놓는건데.ㅜㅜ

  • 9. 유지니맘
    '11.3.10 5:14 PM (222.99.xxx.121)

    필요하신 상품이라면 말씀하시고 가져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미리 폐기물 딱지를 살수도 있고 .
    혹여 나중에라도 반상회나 차 한잔 하러 오시게 될수도 있고 ..
    저희 아파트엔 좋은 상품 나오면 주인이 종이 붙여놓던데요
    몇호 물건입니다
    필요하신 분 계시면 몇일까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
    그 이후 딱지 붙이겠습니다 이렇게 ..
    그러면 몇호 가져갈께요 .. 오늘 퇴근후에 . 감사합니다 . 이렇게 써놓았더라구요 ^^

  • 10. ...
    '11.3.10 5:14 PM (121.169.xxx.129)

    옆집이 잘사는데 버려놓은 거면 정말 버리는 것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조심해서 주워오세요.
    버린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 11.
    '11.3.10 5:15 PM (180.64.xxx.82)

    얼른 가져 오세요 1층 내려다가 놓음 들고 오기도 힘들텐데 ㅎㅎㅎ

  • 12. 언능
    '11.3.10 5:15 PM (124.53.xxx.11)

    가져오시지...
    어딘지 알면 달려갈꼬애요~~^^~

  • 13. 원글
    '11.3.10 5:18 PM (211.206.xxx.210)

    집이 좁아서 내놓는다는데-참고로 49평입니다 -_-;; 그걸 다시 써보겠다고 들고 오는 나도 웃기고 저거 세트로 산거 옷장까지 다 버릴거라는데 거기까지 마음이 동하는 걸 어찌할까요. 17년 쓰던 튼튼하고 좋은 장롱 버리고 저걸로 갈아탈까요? 참고는 저는 40대입니다.

  • 14. 초인종..
    '11.3.10 5:22 PM (61.79.xxx.78)

    누르시고.....말씀하세요...옆집도 님이 고마울수 있어요~

  • 15. 노파심
    '11.3.10 5:23 PM (121.137.xxx.217)

    괜히 내가 버린거 누가 주워갔다고 하며 소문내는건 아닌지....
    괜히 구설수에 오를까 싶어서요..^^

  • 16. 아깝
    '11.3.10 5:24 PM (124.53.xxx.11)

    탐나는 부분만 선별해서 가져오시고...
    나머지는 다른사람한테 알려주시던지요...

  • 17. 아뇨
    '11.3.10 5:25 PM (220.88.xxx.110)

    꼭 필요했던거면 모를까...
    필요한거 아닌데 그냥 물건이 아직 쓸만한거다 싶으면 그냥 두세요
    괜히 집만 어지러워요

  • 18. 저라면
    '11.3.10 5:27 PM (125.132.xxx.66)

    가져올거 같아요
    저도 남이 버린 물건만 보면 쓸만한가 이리저리 보는 버릇이 ㅎㅎ(실제로 주어온것도 많고 나름 눈썰미 있어서 좋은물건 잘줍는다는 ㅎ)

    그리고 옆집은 진짜 고마울 수 있어요
    그거 밖에 내다놓는것도 일이거든요....

  • 19. 아뇨
    '11.3.10 5:27 PM (220.88.xxx.110)

    집에 화장대도 있고 튼튼한 장농도 있는데 또 욕심에 덩치큰 물건 가져다놓는거
    그냥 욕심인것같아요

  • 20. 그 심정
    '11.3.10 5:28 PM (112.151.xxx.221)

    충분히 이해는 가나...

    아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 21. 123
    '11.3.10 5:33 PM (123.213.xxx.104)

    진짜 갈등되시겠어요. ㅋㅋ

  • 22. ,
    '11.3.10 7:05 PM (110.14.xxx.164)

    서로 좋지요
    스티커 값 아끼고 님은 좋은가구 얻고요
    아는 사람껀 가져와도 괜찮을걸요
    근데 내꺼 다 버리고 세트로 들여놓을 정도 아니면 가져오지 마세요
    저도 14년 된 장농 버리고 싶은데...

  • 23. ...
    '11.3.10 7:11 PM (119.64.xxx.253)

    저같은 얼씨구나 좋다고 가져오겠어요..
    1층에 내려놓으면 누가 얼른 가져갈수도있고 또 안가져간다고해도 다시 가져오는것도 큰일이예요... 망가진게 아니라면 옆집에 상의해서 저같으면 다 가져오겠습니다, 옆집에서도 폐기물처리비안내고 버리기아까운가구 써준다면 흐믓할거같아요,,

  • 24. 덥석
    '11.3.10 9:39 PM (121.139.xxx.153)

    어머 꼭 필요했는데...
    사려니 또 망서려지고... 잘됐다 이거 내가 갔다 쓸게요 휙
    우리집 앞에 버려줬으면 좋겠네요

  • 25. 덥썩덥썩
    '11.3.10 10:44 PM (114.200.xxx.17)

    언능~

  • 26. 가구는
    '11.3.10 10:57 PM (219.250.xxx.152)

    함부로 남의 것 가져다 쓰는 거 아니라고 들었어요ㅠ

  • 27. ...
    '11.3.10 11:37 PM (174.95.xxx.144)

    좋으시겠어요.^^

  • 28. ..
    '11.3.11 10:29 AM (183.97.xxx.118)

    가구는 함부로 남이 버린거 가져다 쓰는거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도..
    글구 저도 가져다 썼었는데 우연이겠지만 좋은 꼴 못 밨던 기억이..
    님 미안..댓글 달고 보니 어젯밤 나누던 글들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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