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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욕..하세요??
그래서 엄마들은 다 욕을 하는줄 알았는데.
커보니 안그러대요?ㅠ.ㅠ
어릴때는 상처인줄도 모르고 듣고 자랐는데
크니깐 그게 상처가 되네요.
그래서 가능한 욕 안하고 아이키우려는데..
이누무시키..똥강쥐..는 자꾸 써요.
이런말도 안써야겠죠?
1. ㄱ
'11.3.10 11:12 AM (124.61.xxx.70)이누무시키 똥강쥐 정도는 괜찮은데요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욕을 자식한테 하는 무식한 족속들이 있어요
말한 대로 생각한대로 이루어지기 마련이니 말좀 함부로 하지 말았으면 싶어요2. 욕
'11.3.10 11:15 AM (175.194.xxx.21)안해요.
듣고 자라지도 않았고요~
욕 하시는 분들 정말 말로 표현하기 뭣 할 정도로 싫어요...게다가 자식한테...
마트에서 3살정도 남자애가 어마를 졸졸졸 따라가는데 엄마가 매우 사랑스런 표정과 말투로 애를 재촉하며 가더라구요.
귀여워서 지켜보고 있는데 그 엄마가 갑자기 욕을 하는거예요...아가한테...
정말 순식간에 표정이 돌변하며 욕을 하는데 듣도보도 못한 무식한 욕이었어요.
진짜 많이 놀랐어요.
제가 보기에 애가 크게 말 안듣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조울증 환자처럼 돌변하더라구요.
얼마나 놀랐으면 아직도 생생...
욕하지 마세요.
아이도 상처 받아요.
또한 그 욕을 다른 아이들한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요즘 사람들 자식들 얼마나 아끼는데 내 아이한테 욕하는거 보면 아마 못 놀게 할걸요~3. ...
'11.3.10 11:15 AM (124.50.xxx.133)욕 한마디 안하시는 부모님 보고 자랐지만
이노므새퀴,이 짜샤~이말은 달고 삽니다4. 안합니다
'11.3.10 11:17 AM (121.137.xxx.217)제가 제 아이한테 욕을 하면 내가 뱉은 욕과 같은 사람이 되는거라고 지나가는 말로
해준적이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도 저한테 하는욕아닌데 지나가다가 다른사람끼리 주고 받는 욕소리에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ㅎ5. 저도
'11.3.10 11:19 AM (180.231.xxx.61)이눔시키..만 합니다.
아들래미가 거짓말할때
딸래미한테는 욕 해본적 없어요.6. 저는
'11.3.10 11:25 AM (125.185.xxx.3)딸래미한테 저 나름대로 욕을 합니다.
예쁜이!! 예쁘면 다야? 예쁘면 다냐구!!......
저도 어렸을때 엄마나 아빠한테 욕들을때 넘 싫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딸래미는 그게 엄마만의 욕이란걸 아마 모를테지요..7. 저도
'11.3.10 11:27 AM (125.134.xxx.223)이노무 시끼가!~~ 이눔으 똥강아지~! 이래요.
그런데 어느날 애들과 배타고 여행간적이있는데 저희 배를 따라오던 새우깡 갈매기들을 보고 6살 큰딸이 깔깔 웃으며 그러더라구요 . 이노무 새끼들 봐라~ 이노무 새뀌들~
챙피해서 죽는줄알았어요. 다행히 황급히 주변을 보니 죄다 중국인 관광객이여서 덜 챙피했더랬어요. 부모들은 자나깨나 말조심 입니다 ㅜㅜ8. 대체
'11.3.10 11:29 AM (58.227.xxx.69)자식들한테 부모죽인 원수한테나 할법 한 욕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9. 찔린다
'11.3.10 11:31 AM (175.112.xxx.199)사춘기 아들이랑 싸우며 욕도 하게 됩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후우=3=3=3
10. ....
'11.3.10 11:44 AM (58.122.xxx.247)제가 엄마한테는 욕듣고 자라고 아버지한테는 계집애소리도 안듣고 자라서
아버지의 기억이 너무좋아
애들한테 욕안합니다
최고의욕이 미운~~~~~~~놈입니다
욕을 욕으로 생각안하는 이웃엄마있던데요
딸한테 미친년아는 기본 ㅜㅜ11. 저는
'11.3.10 11:49 AM (58.142.xxx.118)급식하러 온 엄마가 아이들에게 정말 ㅆ ㅏ ㅇ 욕 하는 것도 들었어요.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자기 자식도 아니고 것두 교실에서 급식 중에 ...진짜 깜짝 놀랐네요.. 상식이하 엄마들도 많아요..ㅠㅠ
12. 그게...
'11.3.10 12:58 PM (218.50.xxx.182)눈깔 부라리며 너를 사랑해~와
엉덩이나 발가락등을 깨물어대며 이느무시키 중 어떤게 욕으로...??
애도 심장이 있는걸요.^^13. 저희는..
'11.3.10 1:17 PM (183.99.xxx.254)산만한 녀석이 둘이지만 남편도 저도 아이들한테 욕은 하지 않습니다.
기껏 화났을때 하는게 이녀석들이....
가끔 남편이 이자식들이라는 말을 쓰면 제가 인상 찌푸려져요...
욕뿐만 아니라 평상시 말할때도 명려조라던가 거친말은 하지 않아요.14. 아기엄마
'11.3.10 1:24 PM (119.64.xxx.132)딸한테는 이놈의 지지배, 아들한테는 이놈의 시키...
안하려고 하는데... 왜 자꾸 입에서 나오는지..힝..15. 4학년때..
'11.3.10 1:36 PM (211.177.xxx.4)고상하고 따뜻한 말투로 아이를 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딸아이 사춘기초입에 제가 적응이 안되는겁니다.
갈등상황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말대꾸하길래 제가 그만...
( 너, 죽을래? ) 어금니 꽉 깨물고 하는 말투 어떤건지 아시죠?
아차했지만 이미 엎어진물.. 딸래미 울고불고 엄마가 어떻게 딸한테 그럴수있냐고?
2시간 쫓아다니며 사과했습니다. 그날 생각하면. 윽~~16. 아들과 딸
'11.3.10 1:47 PM (119.71.xxx.4)아들키우면서 고운말만 한다는건 어찌 있을수 있겠습니까?
"야이놈아!" "짜슥이그냥" 그리고 난무한 협박들ㅋㅋㅋ
딸내미는 곱게 키워요...좋은말만 하려고 하고...그러고 지가 또 욱! 안하게 만들죠^^17. 소리나지 않게
'11.3.10 2:12 PM (183.106.xxx.181)아들 지금은 20살이지만 중학교때
......................................
ㅆㅍㅆㅍ ㄱ ㅅ ㄲ 소 ㅅ ㄲ
단 입술은 열지않고 입안에서 공명으로만 했습니다.18. ..
'11.3.10 3:38 PM (59.10.xxx.172)욕까지는 아니지만...딸때문에 속상하면
중3딸에게-이 연대(연세대)갈 지지배야~
초3둘째딸에게-이 설대갈 지지배야~
하고 불러요 말이 씨가 되었음 하구요 ㅎ ㅎ19. ..
'11.3.10 6:14 PM (183.96.xxx.46)체벌은 안한지만 가끔 내 화에 못이겨 욕하는데...
반성하고 갑니다...20. 안해요
'11.3.10 9:00 PM (116.41.xxx.232)3살,5살 아들들엄마인데 자라면서 부모님한테도 한번도 듣지 못했고..저도 욕은 안하면서 컸어요..
직장생활하면서 새로 갓 들어온 신입사원이...대화중에 자기가 엄마한테 뭔 얘기를 하니 엄마가 ㅈㄹ이야..이랬다고..평소에도 그런 말들을 잘 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했네요..
아들에게..넘 귀여워서 우리 똥강아지~ 이런 말은 종종 하지만 바보,이놈..이런 단어도 안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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