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급식이 넘 모자란다고 하는데..

...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1-03-08 23:10:25
초1남아 이번주 부터 급식먹는데 밥이 모자란다고해요
아이얘기를 듣고 유추해보건데...

일단 인원수대로 밥을 퍼주고 조금 남은것은 더먹을사람 손들어 먹는다고..
근데 그 양이 매우적어 1명정도만 더 먹는데
우리애는 번번히 더먹을 기회를 놓치나봐요
집에서도 어른공기로 하나먹고 맛난반찬있을땐 두공기 먹는아이인데..
매일 너무 아쉬워합니다..

그냥 집에와서 더먹어라..하지만
애는 너무 조금준다고..심지어 어린이집에서 밥먹을때보다 더 조금준다고 하는데
이거 담임샘께 의논해봐야할까요?
아님 그냥 넘어가고 집에서 더 먹이는게 좋을까요?

다른아이들은 밥모자란다는 얘기안하나요?
맘같아선 공동급식은 그냥 주는대로 먹고 집에와서 더 먹어라 인데
그래도 애가 배곯았다고 아쉬워하니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IP : 175.213.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식
    '11.3.8 11:17 PM (118.176.xxx.74)

    절대로 밥많이 안줍니다 그래서 고학년 아이들은 뒤돌아서서 배고프다 하지요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많이 먹지 않는다고 생각해서기도 하고 더 달라는데로 다주면 나중에 밥이 모자란다는 이유도 있구요 근데 이번에 울애 중학교 갔는데 중학교 급식은 초등보다 더 적다하더이다 무슨 밥을 그리도 조금주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리대요 급식밥으로는 배채우기 참 힘들거에요

  • 2. ..
    '11.3.8 11:18 PM (116.37.xxx.214)

    아이가 먹는 속도가 느린가요?
    급식이 양이 적당히 많은 편인데...
    처음부터 안남기니까 많이 주세요...하라고 하세요.

  • 3. 아이야
    '11.3.8 11:25 PM (58.228.xxx.175)

    동네마다 다른가요?우리애는 고학년때 밥세공기씩 먹었다고 하던데요.그럼에도 안먹는애들도 있고해서 남았다고 하던데요. 물론 맛있는 반찬 나오면 그날은 좀 싸움이 나기도 한다는 말을 듣긴했어요. 제가 우리애 1학년때 급식당번 갔는데 애들 자체가 많이 안먹던데요.. 그리고 반에 몇명 덩치 큰애들이 계속 받으러 와서 제가 계속 줬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도 남아서 급식당번 엄마들이 그거 다 먹고 샐러드 이런건 남아서 다른 엄마가 집에 들고 갔어요. 이게 바뀐건가요? 전 좀 이해가 안가요

  • 4. 산초
    '11.3.8 11:28 PM (118.47.xxx.27)

    제 딸도 초등 1학년이예요. 이번 주 부터 급식을 하게 돼서 잘 먹었냐 물어보니
    맛있긴한데 유치원 다닐 때보다 밥이 적다 그러네요.
    저는 학기 초라 그런가보다 얘기해줬는데..^^;
    지금은 3교시 마치고 밥을 먹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양 적게 주나보다 했는데..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요..

  • 5. 중학생
    '11.3.8 11:35 PM (118.36.xxx.129)

    중학생인데 급식비도 올랐는데
    밥과 부식을 적게 준다고 하더군요.
    몇번씩 더 달라고 해야 준다고 하니...
    요새 급식인심이 그런가 저도 궁금하더군요.

  • 6. 폭풍
    '11.3.8 11:47 PM (220.70.xxx.199)

    밥을 마시다시피 하는 저희애도 초등부터 중학생인 지금까지 밥 모자라다는 말을 달고 삽니다
    더 먹어라..했더니 밥이 없다고...
    오죽하면 반찬은 나오니 밥만 더 싸달라고 할정도입니다

  • 7. 미리
    '11.3.8 11:50 PM (175.116.xxx.129)

    담임선생님께 말씀을 드리세요. 요즘 애들이 너무 안먹어서 잔반이 많이 나올까봐 애들 먹는량을 잘 몰라서 조금씩 주나봅니다. 애가 잘먹는다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아마 많이 주실거예요.

  • 8. ...
    '11.3.9 12:45 AM (211.176.xxx.112)

    제 아이도 이번에 1학년 입학했는데요.
    좀 많~이 먹는 아인데 배가 불러서 남겼다고 하던데요. 학교 마다 좀 다른가봐요.

  • 9. ..
    '11.3.9 3:53 AM (222.121.xxx.206)

    1학년 애들은 급식 많이 안줘요..
    잘먹는 아이인가 보네요..

  • 10.
    '11.3.9 9:12 AM (59.2.xxx.145)

    영양교사가 급식 식단 짜는 거 본 사람인데요
    일단, 초1~초6까지 각 학년별로 표준화된 일일 권장 영양소 및 칼로리 양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초1 기준 몸무게와 키가 얼마인데 그 정도이면 하루 필요량이 몇 칼로리이고 단백질은 몇 그램, 탄수화물, 비타민류, 무기질류, 칼슘, 기타등등 영양소의 필요량은 얼마 이게 나와 있거든요. 그거에 맞추어서 밥과 반찬의 종류와 양을 정하고 하루 3끼 기준으로 나누고 인원수대로 곱해서 전체 양이 나와요.

    우리 아이 초등학교는 급식이 끝나면 반찬과 메인요리가 거의 남지 않는 편이구요, 국물류는 좀 남습니다.

    만약 양이 너무 적어서 아이가 저 정도로 괴로와 한다면, 주변 엄마들에게도 한번 물어보세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밥이 모자라다고 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할 나이인데 점심은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 11. ...
    '11.3.9 9:40 AM (59.10.xxx.172)

    울 딸은 급식 먹고 두 시간 후에 집에 와서 밥 또 먹어요
    급식밥은 든든하지가 않구요 집에서처럼 양껏 먹을 수도 없어요

  • 12. 울 학교는
    '11.3.9 10:21 AM (125.243.xxx.2)

    메인음식만 빼고..자율배식인데..
    잔반이 너무 많이 남아요..ㅠㅠ
    (주변분들..교직원 포함해서..제가 생각해도..맛있는데..)
    과일도 안 먹으면 그냥 안 받거나 친구 줬음 하는데..
    잔반통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걸 보면..가슴 미어집니다..ㅠㅠ

  • 13. 더 주던데...
    '11.3.9 10:45 AM (112.150.xxx.233)

    아이 교실에서 급식할때 급식 도우미로 갔는데 밥이나 반찬이 조금 모자라다 싶으면 급식실 가서 더 달라고 말하고 따로 얻어왔어요.
    대부분 아이들이 많이 먹지않아서 남는경우가 많았고, 어쩌다 모자라면 그렇게 따로 얻어다 먹이곤 했는데...

  • 14. 눈사람
    '11.3.9 11:25 AM (211.178.xxx.92)

    월요일에 1학년 급식에 갓엇어요.

    밥과 반찬이 꽤 많이 남는데

    그것들 어덯게 처리하나 궁금해 지던걸요.

    너무 아가워서

    그리고 아이들마다 식사량이 달라서 어던 아이는 남기구요.

    저희 아이는 집에 오자마자 점신ㅁ밥 달라고 합니다.

    아직 처음이라 더 달라고 하지 못하구요.

    배식하시는분이 한번씩 아이들에게 물어봐 줬으면해요.

    더 줄까? 이렇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1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5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0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6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0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7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8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6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4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8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3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