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처음 만들어본 남바위..^^

| 조회수 : 4,178 | 추천수 : 43
작성일 : 2011-02-01 12:47:30
워낙 능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2.1 1:50 PM

    조바위도 어려운데 남바위를 어찌 하셨는지요.
    정말 잘하셨어요.
    예전 추위 많을때 귀한집 자녀들만 썼다네요.
    부럽습니다. 너무 예뻐요.

  • 2. 홍앙
    '11.2.1 2:31 PM

    남산바위라 읽는 난독증으로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이런 솜씨쟁이가 계시군여! 남바위 쓴 아기 귀티가 나네요~~~~~

  • 3. 티롤
    '11.2.1 2:34 PM

    아 너무 예뻐요~ 첨 만드신거 맞나요? 손재주가 없는 저에겐 언감생심 ㅎㅎ

  • 4. 빙그레
    '11.2.1 2:53 PM

    그러고보니 진짜 조선의 책속에 나오는 아이 같아요~~~~봤던것 같아요....반갑네요...딱 어울리는데요?

  • 5. ♡Aga
    '11.2.1 6:48 PM

    홍한이님 // 칭찬 감사해요~ 요때 아니면 언제 씌워보나 싶어서 만들었는데 나름 뿌듯해요 ^^ 헤헷.

    홍앙님 // 저는 사실 얼마전까지 남바위가 뭔지 정확하게 몰랐었답니다 ^^;; 언뜻보니 남산바위 같기도..ㅎㅎㅎ

    티롤님 // 감사해요~ 한복 하나 겨우 만들어보고 알수없는 자신감 상승에 무턱대고 저질렀어요. 자세히 보면 삐뚤빼둘 난리도 아님 ㅎㅎㅎ

    빙그레님 // 즤집 아해가 좀 조선틱 하죠? ㅎㅎ 눈도 쪼매하고 찢어진거시..ㅎㅎ 한복 입혀놓으니 더 그렇더라구요 ^^

  • 6. loorien
    '11.2.1 7:11 PM

    켜어! 의정부 장인이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만든 남바위!! 거기에 코가 오똑한 두살박이 아씨! 구경 잘 하고 갑니다 ^0^

  • 7. 재우어멈
    '11.2.1 8:35 PM

    전 남바위란 말 ~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정말 잘만드셨어요~^*^ 어쩜 이쁘기도 하고 꼼꼼하게 만드셨어요~ 제가 바느질을 해보아서 아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남바위를 만드실때 그 노고를 알고있어서 그 성의가 대단하다는 마음만 드내요 ^*^ 그런데 재단을 하실때 직접하셨나요~? 아기가 남바위를 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답니다 ^*^

  • 8. 레몬트리
    '11.2.1 9:02 PM

    ♡Aga 님 지나치게 소심하신듯~
    예사 솜씨가 이니신데요 ^^

  • 9. ♡Aga
    '11.2.2 2:04 AM

    loorien님 // 의정부 장인이라고 하니까 써놓고도 제가 웃습니다 ㅎㅎㅎ 구경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재우어멈님 // 정말 손바느질 어렵더라구요..수놓으시는 분들 보면 완전 존경의 마음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재단은 되어있는 DIY제품으로 구입해서 만들었어요. 제단까지 제가 했으면 아마 완성 못했을듯요 ㅎㅎㅎ

    레몬트리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해주심에 힘입어서 며칠뒤에 한복이랑 두루마기 사진도 올릴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837 크리스마스 파티 풍선으로 장식해봤어요 탕낭자 2025.12.18 577 0
2836 은퇴,그리고 인형만들기 15 wooo 2025.11.30 1,631 1
2835 프랑스자수와 인형 액자만들기 16 wooo 2025.08.13 5,555 0
2834 뜨개놀이와 가방, 그리고 새로운 놀이 16 wooo 2025.02.16 10,821 1
2833 자투리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 3 얼렁뚱땅 2024.10.18 13,790 0
2832 나의 외도... 뜨개 22 wooo 2024.10.14 13,724 0
2831 풍납뜨개 도깨비 모입니다.^^ 2 Juliana7 2024.08.27 13,239 1
2830 똥손 프로젝트 11 wooo 2024.06.08 12,351 1
2829 가방만들기에서 생활형소품 만들기도 시도 4 주니엄마 2024.01.07 19,056 0
2828 겨울이 와요. 7 wooo 2023.10.17 24,736 1
2827 누가 더 예뻐요? 21 wooo 2023.08.11 28,842 1
2826 에코백 꾸미기 4 anne 2023.08.02 24,534 1
2825 오! 바뀐 82 기념 실크 원피스 아가씨 7 wooo 2023.07.10 27,185 1
2824 가방장식품(bag charm)이 된 니퍼의 작은 인형 10 wooo 2023.04.06 24,656 3
2823 봄과 원피스 18 wooo 2023.04.05 23,188 2
2822 지난 겨울 만든 가방들 그리고 소품 9 주니엄마 2023.03.16 22,989 2
2821 아기 가디건을 떴어요. 6 쑥송편 2023.03.14 12,030 1
2820 늦었지만 3 화안 2023.02.14 7,432 2
2819 개판이 아니라 쥐판입니다 ㅋㅋㅋ 18 소년공원 2023.01.20 13,824 2
2818 디즈니 무릎담요 - 코바늘 뜨기 12 소년공원 2023.01.11 10,756 1
2817 가방 만들기 8 얼렁뚱땅 2022.12.20 8,837 2
2816 크리스마스 리스 2 wooo 2022.12.18 6,760 2
2815 나의 인형들 11 wooo 2022.10.03 9,886 1
2814 여름 뜨개질을 하게 된 사연 16 소년공원 2022.06.20 19,874 0
2813 만들기와 그리기 14 wooo 2022.05.29 15,233 0
2812 5월의 꽃들 8 soogug 2022.04.29 15,502 1
2811 1/24 미니어처 서재 만들기 9 wooo 2022.04.17 17,938 1
2810 미운곳 가리기 2 커다란무 2022.04.12 17,031 0
2809 니퍼의 작은 인형 21 wooo 2022.02.21 17,563 1
2808 가죽 가방을 만들어 보았어요 3 그린란드 2022.01.26 20,00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