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그룹수업을 1년 전쯤에 하다보니(4집이 돌아가면서) 방이 좁아 침대까지 다 버렸습니다.
이번에 둘째가 입학을 할 예정이라 둘이 다정히(?) 공부하고 또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려고(논술수업땜에) H자책장과책상을 버리고 새로 들여놨습니다.
h사 가구 1200책상2개와 600책장3개가 발코니까지 꽉차게 맞습니다.
의자는 아직 못사고 있습니다. 좀 편안하고 심플한 의자는 없을까요?
발코니쪽 책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책 정리 중입니다.
동생은 고정형, 형은 이동형 책상입니다.(이동형이 좀 더 비싸더군요ㅠ.ㅠ)
아직 의자도 없이~~
열심히 공부 중인 올해 초등1학년 둘째입니다.
반면 형은 pc방 모드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