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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마리 맘

| 조회수 : 3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6-06-04 00:28:53


못본지,거즘 한달돼요. 걱정입니다.제가 기다리는 걸 알까요?오른쪽 귀가 붙어있죠.처음 만난날도 전혀 사람을 무서워하거나,사료 부어줘도 손을 피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사료 파지만,츄르는 좋아하는데,입이 아파 그나마 츄르도 못 먹어서 짠합니다.아직 중성화는 못해줬어요.안 보이기 전에 며칠전에 침을 거즘 바닥까지 흘려서 걱정됐는데,중성화 해줄때,입 상태를 봐줄려고 했는데,,

 


마을 입구 첫번째,밥자리가 밭이라,바위에 올려주고 제가 떨어져 있어야 먹어요.작년부터 코가 저렇게 딸기코 같이 됐어요.코에 문제가 있다는 거겠죠.과수원 사는 냥이라,약칠때가 한번씩 있어서 코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거 같아요.눈치가 빨라서 제 차 보면 밥인걸 알아서 잘 따라오는 냥입니다.이 아이때문에 밤에 밥주러 갑니다,.마을 입구 밭이 밥자리라,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밝을땐 밥을 줄수 없어서요. 그치만,또 이아이 밥주느라,산쪽 밥자리는 어두워서 밥주러 가는거라,무서워서 갈때마다, 긴장한 탓인지? 몸이 아파요. 

작은 몸이 늘 걱정이였어요.다른 냥이보다.작은 몸집으로 살아가기 힘들어 보여서 늘 안쓰러워 보이는 아이 입니다.작년 밥먹으러 똑같은 무늬 새끼 한마리를 데리고  다녔는데,얼마나 야무지고 똥꼬발랄 했는지..늘 걱정이였어요,사료자리 바로 앞에 차가 많이 다녀 저렇게 똥꼬 발랄하게 다니면  위험할꺼라서요.같이 오던 새끼가 2~3일  보이지  않아 걱정이였는데,밥 먹으러 왔다가 사고로..새끼는 밥자리 옆 나무뒤에 누워 있었어요. 추울때라..새끼를 잃은 냥이라.그래서 더 마음가는  짠한 아이고 제가 아끼지 않고 좋은걸로 먹여줄수밖에 없는 냥입니다.

오른쪽  눈이 잘못되서 수술로 오른쪽 눈을 적출해서 방사한 아입니다.당당하고 싸움에도 지지 않고 어쩌면 깡패에 가까웠던 냥이라,그나마,남은 한쪽 눈으로 밖에서 잘 살수 있을까? 걱정되고 망설이고 했지만,이미 집에는 포화 상태라,방사 했지만 잘 지내고 있어요. 구내염 수술.중성화 수술 다 마쳐서 싸움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수술전엔 저만보면 도망갈 만큼 경계심이 심했던 아인데,눈 수술후 한달 몸조리 한다고 제가 데리고 있을때,매일 맛있는 캔과.사료를 줬더니, 저에 대한 경계심이 그나마 풀려 수술 후 그나마 저를 덜  피하더라고요.

밥주러 가다.다른 동네 지나는중에 만난 아이예요,이아이때문에 그동네에 밥자리를 몇개 만들수 있었습니다.처음 만났을때,너무 예쁜 아이라, 눈에 띄었습니다.재작년 중성화 수술 해줄려고 잡아 놓고 근처 또,다른 중성화할 냥이 데리러 간 사이 문을 열고 탈출해서 그사이 새끼를 4차례 낳았어요.잦은 출산으로 미모가 사라지고 몸이 점점 약해져 가는걸 지켜보기가 마음 아파요.스스로 포획틀안에서 탈출했던 아이라,안 들어 가서 못잡고 있는중이예요.작년 초 구내염 증상이 보여 며칠 꾸준히 약을 먹여줬는데,구내염 약효를 본 몇안되는 냥입니다. 

동굴한 얼굴이 귀여운 냥이였는데,이제는 얼굴과  몸에 붓기가 있어서 걱정이예요.제가 올린 사진에 있는 냥이예요.바위 밑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냥이는 안 보인지 한 2~3개월 째라.이 아이도 걱정 입니다. 밀리는 건지?근처 큰 바위 근처 위에 있는  밥자리에 오질 않고 여기서 먹더니,몇달째 안 다른 밥자리에 밀려 이곳 바위에 앉아서 저를 기다리던 냥이를 위해 사료에 눈이 쌓여도 먹어줘서  안쓰럽고 짠하고 찾아와쥐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비가오나,눈이 오나,산쪽냥이들도 제가 밥주러 갈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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