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보면 의리도 잊어버리고
체면도 창피함도 모른다.
( 見利忘義 )
이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고있음을 실감한다.
衫恧釰㓼 (3617)
衫 윗옷 삼(3) 恧 부끄러울 육(6) 釰 둔할 일(1) 㓼 쪼갤 칠(7)
윗옷을 벗어버리고 부끄러운 육신을 드러내는 것이
둔한 일임을 모르니 체면마저 쪼개진다
도도의 일기
이익을 보면 의리도 잊어버리고
체면도 창피함도 모른다.
( 見利忘義 )
이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고있음을 실감한다.
衫恧釰㓼 (3617)
衫 윗옷 삼(3) 恧 부끄러울 육(6) 釰 둔할 일(1) 㓼 쪼갤 칠(7)
윗옷을 벗어버리고 부끄러운 육신을 드러내는 것이
둔한 일임을 모르니 체면마저 쪼개진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