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입니다
오늘 떡은 자원봉사자님 소개로
참 맛있는 떡을 준비했구요
그 사장님께서 저렇게 준비 해주신
이쁜 떡도 !!!!
시청에서 떡볶이가 남았는데
그것이 또 아쉬워서
경복궁까지 늦은밤 다시 갔습니다
남아 계신 분들 . 청소 하시는 분들
철수 하시는 분들께 마지막까지 맛있는 82 떡볶이 맛을 보여드리고 드디어 4개월간 대 장정을 마무리 ..
이제 마지막입니다
오늘 떡은 자원봉사자님 소개로
참 맛있는 떡을 준비했구요
그 사장님께서 저렇게 준비 해주신
이쁜 떡도 !!!!
시청에서 떡볶이가 남았는데
그것이 또 아쉬워서
경복궁까지 늦은밤 다시 갔습니다
남아 계신 분들 . 청소 하시는 분들
철수 하시는 분들께 마지막까지 맛있는 82 떡볶이 맛을 보여드리고 드디어 4개월간 대 장정을 마무리 ..
정말 감사합니다
82가 자랑스럽네요
차가운 비였을텐데 82트럭이 참으로 따뜻해 보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님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비도 오고 초반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그 많은 음식들 배달하고 멀리 경복궁까지 나르기까지.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유지니맘님과 82 자봉 님들 그 열정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비도 오고 초반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그 많은 음식들 배달하고 멀리 경복궁까지 나르기까지. 아침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이 악천후에도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유지니맘님과 82 자봉 님들 그 열정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