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 조회수 : 1,856 | 추천수 : 4
작성일 : 2025-03-01 20:47:52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역대급 3500인분 이상의 떡볶이 잔반도 한줌뿐 . 

너무 맛있었다고 하시구요 . 

 

군자금으로 도움 주신 82 일부회원여러분들 

또 지금껏 열심히 주말마다 나와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덕분으로 

오늘 안국 경복궁에 모인 분들이 행복했습니다 .

 

더 준비 했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기도 

..

이 사진은 그나마 시작즈음이라 찍을수가 있었구요 

시간 지나며 나중 사진은 ... 없...습니다 

와보신분들만 알수 있는 

 

고맙습니다 .

 






 






 




지나시며 사다 주신 간식들 





너무 반가운 요@또님이 ...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  

온식구 일찍  다 오시고

남편분께서 깃발도  달아주시고 ..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 
맛있는 꽈배기 얼마나 잘 먹었는지요 

고맙습니다 . 

이 사진들은 오픈하고 얼마 안된 사진들뿐 ;; 

다들  나중꺼는 찍어두신게 없다네요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어나
    '25.3.1 8:54 PM

    떡볶이맛 알쥬알쥬! 유지니맘님 자봉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유지니맘
    '25.3.1 9:03 PM

    오늘은 제일 맛있었다고 하시던데요?
    아마도 일찍들 나오시고
    비는 내리고
    비 맞으며 먹는 떡볶이맛이 더 좋았을수도요 .
    이제 끝날때쯤 되니 .. 더 합이 맞아서 ㅎ

    고맙습니다

  • 2. 미르언니
    '25.3.1 9:40 PM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떡볶이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 3. Andante
    '25.3.1 9:46 PM

    자봉하신 님들, 유지니맘님,
    늘 앞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쉬시길.....

  • 4. 캐시맘
    '25.3.1 10:07 PM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5. 뭐였더라
    '25.3.2 12:02 AM

    푹 쉬시고요
    오늘도 유지니맘님이 제일 고생하셨어요

  • 6. 토토즐
    '25.3.2 12:02 AM

    엄지척

  • 7. 유지니맘
    '25.3.2 12:06 AM

    모두들 감사합니다 !!!!!

  • 8. 오렌지
    '25.3.2 12:56 AM - 삭제된댓글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자 이시대의 진정한 어머니들,
    소중한 님들이 계셔서 82가 더더욱 빛납니다.
    82도 자랑스럽고 님들도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9. 산들아
    '25.3.2 1:38 AM

    너무 맛있어 보여요
    많은 분들이 떡볶이 드시고 힘 내셨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10. vina
    '25.3.2 11:47 AM

    2주 전 시위 때 한번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레시피를 묻고 싶을 정도로요. 비오는 데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vina
    '25.3.2 8:43 PM

    참고로...레시피 묻고 싶다는 건 빈말을 가장한 진담 ㅎㅎㅎㅎ

  • 11. 챌시
    '25.3.3 11:43 PM

    쌀쌀한 날씨에 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떡볶이, 도넛, 정말 정성가득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덕분에 늘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8 식구통 2 도도/道導 2025.05.09 139 0
23117 5.10일 서초역 2번출구 보름달이 뜹니다 1 유지니맘 2025.05.09 246 0
23116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2 도도/道導 2025.05.08 301 0
23115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617 0
23114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306 0
23113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437 0
23112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74 3
23111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57 0
23110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39 1
23109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21 0
23108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67 0
23107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20 0
23106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1,023 1
23105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340 0
23104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81 2
23103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68 0
23102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81 0
23101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32 2
23100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101 3
23099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71 0
23098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13 0
23097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200 1
23096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88 0
23095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67 0
23094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55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