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한 자태와 향기를 뿜어도
그냥 지나치는 벌의 마음이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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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외면하는 이유가 뭘까?
도도/道導 |
조회수 : 91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6-28 1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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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
'24.6.29 4:36 PM - 삭제된댓글그날따라 유독 피곤해보여 잠시라도 쉬라고
벌이 배려했데요.2. 마음
'24.6.29 4:37 PM - 삭제된댓글그날 유독 피곤해 보여서 배려 차원에서
모른척 지나갔데요.도도/道導
'24.6.29 4:59 PM - 삭제된댓글마음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제 마음이 꼬인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좋은 마음을 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 감동입니다.3. 도도/道導
'24.7.8 11:25 AM댓글을 본인이 삭제하였기에 제 답글도 삭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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