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을 것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지킨다.
내가 목숨을 걸 만한 것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며
가치관을 두들겨 본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정신차리고 깨어 있어야만 가능한거 같아요.
늘 살피지 않으면 언제든 고난이 현실이 되죠~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