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 조회수 : 1,46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11-12 04:15:40

생로병사의 이치 받아들이고 나의 죽음도 직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십 수 년간 조건없이 나에게 사랑을 준 생명체의 죽음은 여전히 어렵군요.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사랑해~







 

Nanioe (NaniOe)

영원히 살 것이란 생각으로 꿈을 꾸고, 내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라.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니
    '23.11.12 9:31 AM

    에고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거라

  • 2. 관대한고양이
    '23.11.12 12:45 PM

    그래도 한평생 좋은 주인옆에서 사랑받으며 살다갔으니 얼먀나 행복한 삶인가요

  • 3. 뮤즈82
    '23.11.12 2:58 PM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사랑만 주고가는....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 4. 도도네
    '23.11.12 6:14 PM

    천사 아가, 좋은곳으로 갔을테니,
    Nanioe님도 평안하시길!

  • 5. 요리는밥이다
    '23.11.12 8:25 PM

    아이고 예쁜 아가...그동안 엄마랑 행복했지? 이제 푹 쉬자..원글님도 마음 잘 잘 추스리세요, 토닥토닥..

  • 6. 엽떡
    '23.11.13 1:05 AM

    귀여운 아이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안식하기를...

  • 7. Nanioe
    '23.11.13 2:24 AM

    같이 다녔던 카페, 같이 걷던 산책로,
    따뜻한 엉덩이를 내 다리에 포개주던 침대도
    어떤 신나는 모험이 기다릴까 기대하며 온몸으로 신남을 표시하던 차 안에서도
    그 아름다운 영혼이 깃들지 않은 곳이 없네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필요하네요.

  • 8. 리본
    '23.11.13 5:25 AM

    아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편안하기를.

  • 9. Juliana7
    '23.11.13 12:54 PM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거에요.

  • 10. 지향
    '23.11.14 12:58 AM

    예쁜 아가야, 무지개 다리 건너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렴~

  • 11. 다 지나가리라
    '23.11.15 2:31 PM

    너무 이쁘네요..제 아이들도 15살이라 문득문득 무지개 다리 건널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그 추억들 그 냄새를 어찌할까요 ㅠㅠ

  • 12. 은초롱
    '23.11.20 12:24 AM

    아가야 무지개 다리 저편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빈다
    원글님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 13. 챌시
    '23.11.20 3:57 PM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어떻게 감당하실지,,상상도 안되네요.
    털천사들,,존재 자체로 사랑인데, 그 천사를 잃고 어찌 살아가나요.
    강아지도 별이있겠죠?
    강아지별에서 이쁘게 은초롱님 기다려줄거에요.
    다시 만날때까지요. 은초롱님 지켜드리면서,,늘 함께할거에요.
    두분이 오래오래 시간이 흐른후 웃으며 만나 서로 꼬옥 안아줄 날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그립지만,,우리 참아요.

  • 14. fly
    '23.12.9 7:49 AM

    사진만봐도 얼마나 사랑스런아이였을지..
    저도 제옆에 있는아이가 내년임 10살인데 82에 무지개건넌 아기들사연만 읽어도 눈물 줄줄 ㅜ
    어떻게 견디시고 어떤위로를 ㅜ
    그래도 태어나 한편생 원글님사랑많이 받고 가서 고맙고 행복했다고 천사아가가 생각할겁니다.
    저도 후회되지않게 매일많이 더 사랑해줘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3 빈 자리는 채워지고 도도/道導 2026.07.14 103 0
23342 창문 가리개 순대렐라 2026.07.13 290 0
23341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377 0
23340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346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646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673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838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161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939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508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12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70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50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113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177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54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89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94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12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41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52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33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92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01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