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 줄 알고 즐길만한 사람에게만 공개되는 것이 있다
각종 공연과 전시회가 그렇다
음악이 그렇고 예술이 그렇다
정서가 같고 느낌을 아는 사람들끼리...
그것을 아는 사람들끼리 자리를 같이하고 즐거움을 누린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마음 맞는 사람과 좋아하는 공연 보고 공연후 뒷풀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사진속에도 마음 맞는 두사람이 보이네용~
감성이 같으면 함께 할 수 있죠 ~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