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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 아이들 기억하며

| 조회수 : 71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3-07-10 06:56:02










2020년 4월 

2022년 9월 

두 아이 모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줌인줌아웃에 처음 올려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혀니
    '23.7.10 7:51 AM

    착한 멍멍이들...
    그곳에서 만나 재밌게 지내고 있지?
    잘 찾아보면 우리 슈나우져도 만날 수 있을거야.
    그 아이도 2021년에 무지개다리 건넜단다.
    다들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라~~

  • 2. 까만봄
    '23.7.10 8:26 AM

    ㅠㅠ
    아가들 댕댕이별에서 잘 지내겠죠.
    늘 아쉬운
    짧은 만남과 긴이별…

  • 3. 관대한고양이
    '23.7.10 9:53 AM

    그곳에서도 엄마 기다리며 행복하게 잘 지낼거에요..

  • 4. 화무
    '23.7.10 11:00 AM

    에고 ㅜ.ㅜ
    이렇게 똘망똘망 이쁜 아이들인데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별은 너무 힘들어요 ㅜ.ㅜ

  • 5. 마리
    '23.7.10 12:00 PM

    죽음이 뭔지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이제 우리 새끼들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으니 무섭지 않아요.
    우리 아이들도 서로 반갑게 만나 기뻐하고 있겠지요.
    수현님 슈나우저도 만나 벌써 함께 뛰놀고 있을 듯. ^^????
    산책을 좋아하고 산에 가는 걸 최고로 치던 녀석들

    엄마랑 같이 산에 가자~!!!

  • 6. 챌시
    '23.7.10 3:05 PM

    마리님~
    그마음 느껴집니다.
    소중한 아이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안을, 치유되지 안는 아픔이죠..
    하지만 다시 선택의 순간이 와도
    다시 그 손을 잡을거라는..

  • 7. hoshidsh
    '23.7.10 10:12 PM

    눈빛이 아련~해요.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살았을 아가들,
    저도 함께 기억할게요.

  • 8. 시월생
    '23.7.11 1:09 PM

    행복한 시절
    서로를 기억하며 각자의 세상에서 행복할 겁니다.
    지금은 안 키우시나요?

  • 9. 요리는밥이다
    '23.7.15 2:21 PM

    아고 이쁜이들! 마리엄마랑 함께여서 늘 행복하기만 했을거에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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