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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 조회수 : 41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1 16:59:24

 

여린 듯한 녹색이 점점 짙어져 갑니다.

그렇게 성하를 재촉하나 봅니다.

아직은 여린 녹색으로 산들이 부드럽게 보입니다.

내일은 또 달라지겠죠

그래서 오늘이 좋고 지금이 행복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22 10:46 AM

    산책길 연두빛 풀밭이
    꼭 부드러운 융단같았었는데
    어느새 푸르고 억센 풀밭으로 되었더라고요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아요
    모든게 예쁘고 감사해서요 :D

  • 도도/道導
    '24.4.23 6:05 AM

    예쁜 분들은 생각도 예쁜 것 같습니다.
    감사할 수 있는 예쁜 마음이 삶의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 2. 예쁜솔
    '24.4.22 8:11 PM

    신록의 계절은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 도도/道導
    '24.4.23 6:07 AM

    예쁜 분들만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겁니다~
    늘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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