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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꽃을 보거나 이름을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3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5-03 09:20:46

그냥 지나치고 마는 작은 것들을 깊이 들여다보는 여유를 가지면 신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속삭이는 소리는 내 감정을 파고든다. 눈에 보일 듯 말 듯 작은 꽃이 신비와 오묘의한 자태를 숨기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평생 경험하지 못하고 지나친다. 모른다 해서, 경험하지 못했다 해서, 그렇다고 우리의 삶에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로 하여금 신비와 오묘한 세계와 환상적인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접하게 될 때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 속에서 보여지는 것은 실로 神妙莫測하다. 1mm 도 안 되는 작은 꽃이 이리도 예쁠 수가... 보이지도 않아 지나치는 꽃이 아름다운 색과 자태는 누구를 위한 몸가짐인가? 도도의 일기   힌트 : 이 식물의 잎과 줄기를 향신 채소로 사용하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5.6 4:26 PM

    이 꽃이 1mm도 안되는 작은 꽃이에요?
    정말 아름답게 접사해서 찍으셨네요.
    힌트로 미루어보아 고수일까요?

  • 도도/道導
    '23.5.7 10:40 PM

    빙고~~~~~~~~~~~^_^
    센스가 만점입니다.
    오늘도 댓글로 빈자리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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