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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찌해야 할까?

| 조회수 : 2,7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4-28 10:37:59

두 마리는 이미 새끼를 낳았고
두 마리는 임신 중입니다.
사료를 주고 돌보는 것을 즐거운데
불어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시골이라 중성 화 수술도 못하고 있지만 한다고 해도 못할 짓이다 생각합니다.
어찌해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22.4.28 9:42 PM

    중성화가 답입니다.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좋은 수의사 찾으셔서 수술시켜주세요.
    반복되는 임신 출산이 결코 좋을수 없어요.

  • 도도/道導
    '22.4.28 11:24 PM

    중성화가 답이라는 것은 저도 동감은 하는데 여러가지 여건이 발목을 잡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관대한고양이
    '22.4.28 9:57 PM

    공존을 위해선 중성화가 필수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동물에게 못할짓..
    죄송하지만 이런건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합니다ㅜ

  • 도도/道導
    '22.4.28 11:30 PM

    저렇게 개체가 늘어 났다가 어느 날 모두가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배부른 소리는 중단하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여건과 형편상 중성화가 어렵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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