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 조회수 : 7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5-01-29 05:31:06

 

눈 쓸고 치우다가 명절이 시작되었네요

이제 지쳐 포기하고 쌓이게 놔둡니다~ ㅠㅠ

그래도 하얗게 쌓인 눈이 정겹게 보입니다.

 

좀 힘들면 어떻습니까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하니겠습니까

쌓인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설을 맞이 합니다.

 

 

 

도도의 설날 아침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1.29 12:03 PM

    여기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서 2월을 앞두고
    진짜 눈구경을 실컷 하네요
    설을 맞아 바쁘신 모든 분들의 오고 가는 발걸음이
    안전하길 기도합니다

  • 도도/道導
    '25.1.30 8:24 AM

    설 명절 행복하셨나요?
    눈 구경만큼이나 행복이 가득 2025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겨주신 댓글과 함께 설 연휴가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07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유지니맘 2025.02.15 628 0
22906 여름에 찾는 연지 4 도도/道導 2025.02.13 679 2
22905 사라진 상제루 4 도도/道導 2025.02.11 762 1
22904 겨울 바닷가에서 4 도도/道導 2025.02.10 821 0
22903 제한된 법 2 도도/道導 2025.02.09 548 0
22902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이재은 2025.02.08 856 1
22901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유지니맘 2025.02.08 2,477 5
22900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도도/道導 2025.02.08 522 1
22899 딩굴댕굴 개프리씌 5 쑤야 2025.02.07 1,065 1
22898 밤새 오던 눈이 지금도~ ㅠㅠ 2 도도/道導 2025.02.07 1,035 0
22897 바삐님과 붕어섬이 안 보이시는 분을 위해 ^^ 6 도도/道導 2025.02.06 877 0
22896 바삐님, 붕어섬 보세요 3 예쁜솔 2025.02.06 901 1
22895 2.8일 토요일 3시 안국역 집회 유지니맘 2025.02.05 1,023 2
22894 옥정호 안에 붕어 한마리 8 도도/道導 2025.02.05 885 2
22893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wrtour 2025.02.04 711 0
22892 나만 느끼는 추위가 있다 4 도도/道導 2025.02.04 796 1
22891 섣달그믐날 관악산 3 wrtour 2025.02.03 640 0
22890 걱정 속의 기대 2 도도/道導 2025.02.03 496 1
22889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Juliana7 2025.02.03 824 0
22888 내일이 입춘 6 도도/道導 2025.02.02 500 0
22887 도솔천의 설경 4 도도/道導 2025.02.01 659 1
22886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유지니맘 2025.01.31 1,613 2
22885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도도/道導 2025.01.31 891 1
22884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도도/道導 2025.01.30 1,621 0
22883 포기하고 설을 맞이합니다 2 도도/道導 2025.01.29 7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