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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의 풍경 속 풍경 소리

| 조회수 : 863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3-23 11:15:42

마지막 절정에 이른 홍매화의 자태를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가
운치를 다하는 듯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1.3.23 7:23 PM

    다홍색 매화와 소나무 초록의 조화.
    산사의 풍경소리와도 잘 어우러집니다.

  • 도도/道導
    '21.3.23 10:44 PM

    그렇죠~ ^^
    저도 그 여유로운 소리에 마음을 씻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쵸코코
    '21.3.25 12:47 PM

    멀리 소나무와 홍매화 색상의 대비 참 아름답네요.
    이곳은 이제 개나리가 피고 있어요. 남양주네요.

  • 도도/道導
    '21.3.25 2:25 PM

    북쪽이라 아직은 기온 차이가 나나 봅니다.
    곧 화창한 봄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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