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백단, 애교 백단 윔비가
간식을 기다리는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먹을 것 앞에서 깨방정을 떨지 않는 녀석의 속내가 궁굼하다
도도의 일기
눈치 백단, 애교 백단 윔비가
간식을 기다리는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먹을 것 앞에서 깨방정을 떨지 않는 녀석의 속내가 궁굼하다
도도의 일기
순딩순딩 한없이 착하게 생겼네요~~
아메리카 올드 쉽독 견종이 정말 순딩입니다~ ^^
착하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도도님 손길을 거치면 강쥐들도 명품이 됩니다.
사쥔 루브르 박물관 유명작품보다 더 멋져요~
과찬이십니다~
예쁘게 봐주시는 님께서 유명작품으로 봐주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코가 새까만 게 참 귀엽네요
시크한 느낌.
건강하다는 증거겠지요
잘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16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186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4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438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1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3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0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29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8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5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7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3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05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0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3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0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