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삼시 세 번

| 조회수 : 1,0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1-03 10:58:53


세상에 1등만 있다면 혼자서 어찌 살아가랴!

그래서 2등도 있고

3등도 있어 서로 어우러져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시 세 판 이라는 말이 있듯이

삼시 세 판 이라는 말도 있는데

삼시 세 번 이라는 말이 무어 대수며

삼시 3일 이라는 말 또한 없으란 법 있을까?

첫 날 보지 못했던 해돋이를

오늘 3일에 보았다 해서 무슨 허물이 되며

첫 날 보지 못햇던 해와

오늘 셋 째 날에 보는 해가 무어 그리 다르랴!

그래서 첫 날에 보지 못햇던 영암호 해돋이를 보러 영암호를 찾았습니다.

어제만 해도 구름이 가득했던 하늘이

오늘은구름도 미세먼지도 없어 해맑은 것이

역시 사람은 한 번의 난관이나 실패에 낙담해 절망하지 말고

삼시 세 번

최소한 세 번은 도전할 필요가 있으며

삼시 세 번으로도 안 되면

삼시 열 번

나아가 삼시 백 번 이라도 신념과 용기를 갖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보면

오늘처럼 구름 한 점 없고

미세 먼지조차 자취를 감춰 맑고 푸른 하늘에

온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밝고 환하게 떠오르는

찬란하게[ 떠오르는 해를 맞을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다가 생활에 속는 날이 있을지라도

내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밝고 환한 날을 위해

현실에 굴복해 좌절하거니 주저 앉지 말고

꺾일 줄 모르는 용기와 신념을 갖고 굳굳하게 나아간다면

이처럼 밝고 환한 날을 맞아

힘차게 포효하는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사람들이  흔히 말 하기를

그 곳에 가봤는데 행복이 없더라는 말을 할지라도

그들은 그 곳에 가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하는 말들이라

내일이 없이 오늘을 사는 그들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가는 길이 거칠고 험하더라도



쉬지 않고 가고 또 가다 보면

머지 않아 아늑하고 포근한 안식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3 빈 자리는 채워지고 도도/道導 2026.07.14 207 0
    23342 창문 가리개 순대렐라 2026.07.13 386 0
    23341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426 0
    23340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381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677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697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878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184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970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541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27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88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62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139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201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67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109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120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33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53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67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45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810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13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3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