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을 쳐놓았건만 이리 떠거리로 몰려와서 꿀벌들 괴롭히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밤 피서중인 꿀벌들
장수 말벌 두마리가 뭐할 까요?
그물위에서도 ㅎㅎ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이렇게 있음 재빨리 꿀속으로 쏘옥~~
말벌에 쏘인 손 팅팅 부었어요.
동영상으로 담았어요.
사람보면 줄행랑 치는데 이리 하고 있어요.
야들은 뭐할까요?
그물을 쳐놓았건만 이리 떠거리로 몰려와서 꿀벌들 괴롭히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 밤 피서중인 꿀벌들
장수 말벌 두마리가 뭐할 까요?
그물위에서도 ㅎㅎ
가까이서 찍어 봤습니다.
이렇게 있음 재빨리 꿀속으로 쏘옥~~
말벌에 쏘인 손 팅팅 부었어요.
동영상으로 담았어요.
사람보면 줄행랑 치는데 이리 하고 있어요.
야들은 뭐할까요?
꿀벌이 주는 선물로 더 강한 건강 속에 살고 있습니다. (tbvj꿀, 프로폴리스, 웅)힘의 여유를 가지세요. https://cafe.daum.net/..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1 | 도도/道導 | 2024.05.02 | 64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 유지니맘 | 2024.05.01 | 378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1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71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54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52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05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11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60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5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2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25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1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87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0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97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1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07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67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1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76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16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