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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딸이에요.. 저만 이쁜가요? ㅎ

| 조회수 : 2,8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30 16:10:13
난 객관적인 엄마가 될거야.. 라고 다짐을 했는데
제 눈엔 우리 아가가 왤케 이뻐보일까요?

백일 사진입니당~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정
    '12.11.30 5:25 PM

    아뇨..
    제눈에도 이쁘네요..

  • 2. 푸른잎새
    '12.11.30 5:51 PM

    아휴!!!
    너무 너무 너무 이뻐요.
    아, 한번만 안아봤으면.....
    대학생인 우리 딸이 어릴 때 모습이
    마구마구마구 떠올라요.
    촉 늘어진 볼살... 복실복실 팔...
    아 뽁찌님 너무 부럽다.

  • 3. 섬하나
    '12.11.30 9:45 PM

    너무 이쁘네요~~
    아이고.. 볼 살 깨물어주고 싶어요 ㅎㅎ
    제 딸은 벌써 졸업반에 취업이 코앞인데요.. 흑흑!
    정말 이쁘네요~~~^^

  • 4. 들꽃
    '12.11.30 10:37 PM

    이뻐요~
    많이 많이~

    건강하게 지혜롭게 잘 자라기를~~~^^

  • 5. 호이
    '13.1.4 5:36 PM

    제눈에도 천사예요...이뿌다 ,,,사진에서 좋은 아가냄새가 막 뿜어나오는 것 같아요....손이랑 볼이랑.....눌러보고 싶어용..부럽네요.

  • 6. 그린허브
    '13.2.4 1:19 PM

    아기천사네요,,이쁘고 건강하게..행복하게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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