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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옆집 아들과의 대화
카루소 |
조회수 : 2,661 |
추천수 : 16
작성일 : 2011-06-28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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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아
'11.6.28 8:24 PM허공을 걸을수 있다면!!!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2. 카루소
'11.6.29 5:44 AM전 꿈속에서 많이 날아 봤어요... 내가 싫은 지역의 땅에 내려 갈때는 내려가기
싫어서 두발을 열심히 휘저으면 제 몸이 두리둥실 올라가곤 했는데... 두발이 날개
였을까요?
요즘 저보고 4차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ㅋ3. candy
'11.6.29 1:25 PMㅋㅋㅋ잘웃고가요~
4. 뭉크샤탐
'11.6.29 11:58 PM한 번만에 읽혀지지 않는 이유는 ?
5. 카루소
'11.6.30 2:54 AM무아님, candy님, 뭉크샤탐님!! 감사합니다.*^^*
6. 에그맘
'11.6.30 11:21 AM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항상 즐거운 음악 추억속에 잠겨 듣고합니다 .....
7. 안양댁..^^..
'11.6.30 1:13 PM^^82의 영원한 디제이 옵빠....^^
8. 커피.
'11.6.30 6:21 PM막 웃었어요..푸하하.............
9. 행복밭
'11.6.30 9:42 PM후덥지근한 장마철 날씨속에서
잠시나마 시원한 웃음을 짓게 하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10. 카루소
'11.7.1 1:56 AM에그맘님, 안양댁님, 커피님, 행복밭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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