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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우스 안에는 봄이~

| 조회수 : 1,319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9-03-31 22:19:10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고 혹독한 봄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하우스안에서는 봄의 대표적인 푸르름이 올망졸망 자라고 있지요

아이들이 자라는것 처럼 별탈없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고추모종이

서로 자기를 봐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ㅎ




옥수수 씨앗도 하나씩 하나씩 포트에 심어준 것이

이제는 하늘을 서로 바라보겠다고 아웅다웅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작은 씨앗들이 이렇게 이쁜 싹으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은

농사짓는 내내 봐 오는 일임에도 늘 신비롭다니까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3.31 10:46 PM

    Light Cavalry Overture
    Franz Von Suppe
    (1819.4.18~1895.5.21)

    이 서곡은 1866년 빈의 시인 카를 코스터의 대본에 의해
    작곡된 것으로,경기병들의 군대 생활을 묘사한 작품이다.
    의 초연은 크게 성공했으나 지금은 거의 상연되지 않고
    서곡만이 관악·관현악 또는 하모니카 합주 등으로 연주되고 있다.

  • 2. 싱싱이
    '09.4.1 7:58 AM

    어머~ 카루소님~
    제글에 이렇게 멋진 음악까지 더해주셨네요
    힘찬 음악 듣고서 밭에 일하러 갑니다
    고맙습니다 ^^

  • 3. 미실란
    '09.4.1 10:01 AM

    저 멋지게 줄마추고 서 있는 생명체의 싹들이
    자라 우리의 먹거리를 제공해 주니...
    멋진 모종 잘 키워 놓으신 싱싱이님!
    올 한 해 풍년되시길 소망합니다.
    섬진강가 기차마을 옆 농촌희망지기 이동현

  • 4. 짱아
    '09.4.1 5:09 PM

    아 보기만 해도 조아요.
    옥수수 넘 조아하는뎅.... 먹고 싶어요. 아직 멀었지요?

  • 5. 고구마아지매
    '09.4.1 6:27 PM

    저렇게 싱싱하고...고운싹을 보노라면...신비스럽습니다.
    깨알보다 더 작은 씨앗을 심어도..싹을 틔워 우리네 식탁을 채워주니///참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상추씨앗은 좀 작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줄줄이 줄줄이 상춧잎을 달아주잖아요,...
    고마워하고 소중하게 지켜나가야 할 재산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 6. 미주
    '09.4.3 6:06 PM

    이곳은 참 따뜻한 곳이군요^^
    이쁜 초록잎들도 행복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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