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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한 그릇 사랑 세 그릇

| 조회수 : 3,034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6-29 22:21:07







마주하며 국수 한 그릇 먹을 수 있다는 것.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많은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서로의 마음을 시원케만 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다

상대에게 어떠한 아픔도 주지 말자는 거다.
아니 노력하며 살자는 것이다.

어머님과 아이 모습을 이렇게 담을 수 있어 감사할 뿐이다.

국수 한 그릇
연민 한 그릇
사랑 세 그릇 마음이 찡하다~

어머님 건강하세요.
제형이 이 ~만큼 클때까지...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매니아 2
    '08.6.29 11:47 PM

    안녕하세요?
    눈팅으로 경빈마마님 음식레시피 보고 따라쟁이가 됐어요^^
    푸근하면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음.......
    근데.....
    오늘 지금 저 국수는 저를 힘들게하네요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열씸히 운동하고 음식조절하고 있거든요
    잠들기전에 82쿡 둘러보고 자야지 하고있는데 훨 ~~~~``
    맛난국수라~~~~``
    아 >>>>.흥 ~~~~참기 힘든 유혹이`^^;~~~~~
    방울토마토라도 먹어야지 안돼겟어요~~~~~~~~앙앙~~~~~ㅋㅎㅎㅎ
    편안한 밤되셔요~~~~~~~~~^^

  • 2. oegzzang
    '08.6.29 11:54 PM

    참 보기 좋아요.저도 한때는 4대가 모여 살았답니다.
    마마님.같이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고 반면 힘든날도 참 많지요.
    그래서 항상 마마님 글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제형이 이만~큼 클때까지 어머님 건강하시기를 저도 바랍니다^^

  • 3. 저우리
    '08.6.30 8:42 AM

    어머님도 제형이 이~~만큼 크도록 건강하시고

    그 어머님네 며느님도
    제형이 이~~이만큼 커서 지금 며느님 같은, 사랑스러운 며느님 맞고
    고부간 사랑 나누면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더러 보면서
    참 덕 많으시고 복 많으신 어르신이다라고 느낍니다.

  • 4. emile
    '08.6.30 3:24 PM

    마마님 늦둥이군요 ^^
    건강하세요

  • 5. 물의평화
    '08.7.1 2:40 AM

    맛깔스러운 국수..고명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이 밤...한 그릇 들고 싶은 마음 잔뜩입니다.

  • 6. 옥이엄마
    '08.7.1 4:18 AM

    마음이 묻어나는 광경이에여.
    찡하게 와닿는거...
    말로 표현할수 없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찍으셨어요.

  • 7. 무늬
    '08.7.1 3:47 PM

    왜 눈물이 나는겨???이 주체할수 없는 감수성이란...

  • 8. 라벤다
    '08.7.1 4:32 PM

    마마님..
    가슴이 시립니다...
    그런데 국수에 자꾸 눈이 ..가는건
    지금 비가 많이 내려선지 뜨거운 국수말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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