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집집마다 <군자란> 꽃 피었나요?

| 조회수 : 1,50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3-25 13:20:31
친정에서 한 뿌리 얻어온 녀석이 식구를 늘리더니 이젠 화분만 셋으로 늘었어요.
그 세 화분들이 또 식구를 거느려서 군자란이 5촉이나 되었어요.  올해는 유난히 꽃이 곱네요.  꽃송이가 4개나 올라왔어요.
아이 머리통만한 꽃송이가 얼마나 탐스러운지.. 이렇게 더 탐스럽게 올라오는 해가 따로 있나요?  키운 중에 제일 복스럽고 멋지게 피었네요. 많이 키워서 언니도 나눠달라 하는데 꽃이지면 나눠줄 수 있을 것같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로
    '07.3.25 5:50 PM

    군자란이 저렇게 고운꽃을 갖고있군요. 처음 봤습니다.
    아주 예쁘네요. 카우기는 어렵지않은가요? 기회가 되면 저도 키워보고싶어서..
    제가 잘 키울수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 2. uzziel
    '07.3.25 9:51 PM

    저희집도 해마다 꽃 송이가 늘어나더니..
    올해는 몇 송이 밖에 안피었네요.
    소담스러운 군자란 꽃이 참 이쁘네요. ^^*

  • 3. 콩이엄마
    '07.3.26 8:42 AM

    네.. 꽃은 거의 해마다 피구요. 키우기는 어렵지않아요.
    다만 종류가 몇가지 되는지 사진처럼 잎의 크기가 두껍고 끝이 둥글고 살짝 짧은 듯한 녀석들이 훨씬 잘크고 강하고 전체적인 색도 곱고 그렇던걸요. 입이 길쭉하고 날씬한 애들은 덜 강한 것 같아요.

  • 4. 포도공주
    '07.3.27 9:08 AM

    엄마 집에도 군자란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저도 사진찍어 왔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반갑네요.
    주황색 꽃이 너무 예뻐서 좋아요! ^^

  • 5. 부겐베리아
    '07.3.27 5:37 PM

    우리집도 군자란화분이 4개였는데 1개 언니내 보내고
    지금 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신경 많이 안써도 잘자라는 화초지요.
    사진의 군자란 참 이쁨니다^^~~

  • 6. 김정숙
    '07.3.28 7:40 PM

    해년 해마다 우리집 군자란도 꽃을 피우네요
    2천5백원주고 샀는데 우리집에 온지 4-5년 되어 이제 원글님 군자란 보다 훨씬 키도 크고 잎도 넓고 무성하답니다. 봄이 되니 꽃들은 시기에 맞춰 잘도 꽃을 피우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 7. 콩이엄마
    '07.3.31 2:27 AM

    오늘 베란다 청소하면서보니 벌써 꽃잎에 힘이 없네요. 날도 흐리고 덩달아 맘이 짠..해지는 느낌입니다.
    화분비료 한 줌 넣어주며 물 한 번 듬뿍 주었어요. 꽃은 지는데 해 줄 수 있는 게 없네요. 물론 자연의 섭리데로 움직이는 거겠지만 꽃이지는 것도 작은 이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7 큰 결심 도도/道導 2026.02.11 36 0
23276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183 0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151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81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4 아큐 2026.02.08 692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54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111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208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498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51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512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004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29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01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109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66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19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66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41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80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55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43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38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22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