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멍하게 하늘을 보다가....

아주 선명하게 비행기가 날아가더라구요....
일은 좀 밀렸는데....손에 잡히지는 않고...

문득 요즘 사진 찍은 지 오래되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음...음악파일은 내일 지우려구요...ㅋ
삼촌옥상대땅 멋지네욤.^..^
어디 사시는지 ..... 옥상이 멋있네요.
저도 아침에 차 몰고 나갔습니다. 서울 하늘 이러기 쉽지 않으니.
그럴듯한 옥상... 높은하늘이 옥상한테 졌나봐요*^^*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하늘.. 정말 멋지더군요 .. 아름답더군요.. 손으로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요
이사진처럼 ...
북한산도 보이고 남산도 보이고 관악산도 보이고 ...
하늘은 내 손에 닿을듯하고 기분좋은 하루였네요 ..
오늘 하늘빛이 참 예뻤지요?
저도 종일 카메라들고 살았습니다^^*
ㅎㅎㅎㅎㅎ헤헤ㅔㅔㅔ
맞아요.. 저도 오늘 공원에 산책나갔다가 하늘만 바라봤다지요
목이 어찌나 아프던지요....ㅎㅎㅎㅎㅎ
오늘 하늘 정말 참 멋졌습니다 어제 비가 내려서인지 공기도 어찌나 상큼하던지... 산이 있는 곳으로 놀러갔었는데 공기도 너무 좋고 하늘도 너무 멋지고 거기다가 아카시아 향기도 나고 뻐꾸기까지 우는데 참 행복하다 느꼈습니다
사무실 옥상이구요...
잘 꾸며놓은 것 같은데...사람은 늘 없습니다....
옥상이란 곳이....춥고 덥고 비맞고...그래서 인기가 없나봐요...
아....어제 하늘 너무 좋았어요...썬텐하고 싶은...ㅋㅋㅋㅋ
여기 현*빌라*입니까?
옥상이 이렇게 생겼군요.
밑에 지나면서 위를 쳐다보면 나무 꼭대기만 살랑살랑 보이던데..
평택에서 보이던 그하늘이 이곳에도 있었군요^^
혹 삼촌 연애하시나요?! ㅎㅎ
전 구름이 지금도 흐르고 있는 줄 알았다니까요
움직이는 사진도 있나` 하구 다시 올려다 봤습니다
이노래 제목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