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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자랑

| 조회수 : 1,884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6-02-17 20:28:57
이 곳은 글과 함께 사진이 꼭 있어야 하는 줄은 제가 알지만
글을 이 곳 줌인 줌아웃에 꼭 올리고 싶어 올리니
줌인 줌아웃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 너그럽게 봐 주세요.

82cook을 통해 초등학교(돈암) 1년 선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누구시냐면은 덕이네 설렁탕을 운영하는 강두선님입니다.

작년부터 찾아 뵙는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같은 경기도에 살면서도 힘들더군요.

며칠 전 예쁘고 작은 케익을 우연히 얻었는데 강선배님께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 엄청 춥더군요.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드디어 .....

저는 줌인 줌아웃을 통해 선배님의 얼굴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늘까지 제 얼굴은 꽁꽁 숨겨두었습니다. 지난번에 전화통화는 했지만요.

오늘 선배님과 드디어 만났습니다.

맛있는 설렁탕을 세쨋딸과 맛있게 먹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안양을 간 김에 롯데백화점까지 들려 집에 늦게 왔는데도
아직까지 속이 든든하여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될 듯 합니다.

컴퓨터를 통해 이런 일도 있으니 참 좋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6.2.17 8:38 PM

    이규원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덕설 쥔장님과 그런 인연이셨군요^^
    그래도 관련 사진을 올려야 이글이
    이런 저런의 이동되지 않을텐데...

    전 좀 오래전에
    고등학교 후배를 알게 되어
    인사를 나누었었고요....
    요 근래는 실미원의 도빈맘님이
    고교 1년 후배라는 사실을 알고
    어찌나 놀랬던 지???

    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답니다...
    그리고 82의 위력도 새삼 느꼈지요^^ㅎㅎ

  • 2. 이규원
    '06.2.17 8:58 PM

    안나돌리님!!!
    반갑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새해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82cook 산악회를 위해 올해도 힘 많이 써주실거죠?

    저가 목디스크라고 하면서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높은 산은 가지 말라고 권하시던데 가도 되는지 .....

    하여튼 저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 3. 복주아
    '06.2.18 2:01 AM

    이구원님~ 저도 안양.. 이랑 가차운데 살고 있어요^^
    안양에 다녀가셨다 하니 무조건 무쟈게 반갑습니다^^
    덕이 설렁탕! 절말 맛있고 먹고나면 든든 하지요?

  • 4. 이규원
    '06.2.18 7:32 AM

    복주아님!

    반갑습니다.
    신혼때는 의왕시 포일아파트에서 살다가
    안산으로 이사온지 12년쯤 되네요

  • 5. PHO23
    '06.2.20 2:29 PM

    이규원님!
    반가운 마음에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올려요~
    작년 9월에 딸아이 이름 짓느라고 이런저런에 글 올렸던 포~ 인데요

    그때
    돌림자가 규자라니 님이 댓글 길게 올려 주시고 지으면 꼭 다시 올려 달라고 하셨는데...
    아가 키우느라고 워낙 정신 없다보니 그만 올릴 시기를 놓치고 지금까지 왔네요!

    아가 이름은 제 바람대로
    돌림자를 넣어서 별 奎, 아름다울 娟 규연이라고 지었네요^^
    뒤늦은 인사지만 댓글 감사 했고
    규연이는 어느새 만5개월로 접어 드네요~

    게다가 안산 사신다니 더 반가워요
    전 산본이랍니다^^

  • 6. 이규원
    '06.2.20 9:17 PM

    PHO23님
    반갑습니다.
    벌써 따님이 5개월이나 되었군요.
    혹 아이 키우느라고 힘은 안 드는지요?
    저는 아이 4명을 혼자서 키우느라고 무척 힘들었습니다.
    제일 큰딸이 올해 대학생이 되었구
    둘째딸이 고2, 세째딸이 중2,
    막내가 11살로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키울때에는 힘들었는데 이제는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딸이름 규연이 참 예쁘네요.
    조금만 지나면 님도 자유롭게 된답니다.
    그때까지 화이팅.
    규연이 예쁘고 지혜롭게 잘 키우세요.

  • 7. 강두선
    '06.2.21 2:09 AM

    정말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 만난 동창이네요 ^^

    규원님이 가져다 주신 작고 앙증맞은 케익,
    집에 가져갔다가 다음날 보니 주이랑 진이가 낼름~ 먹어 버렸더군요.
    아빠것도 안 남겨두고...
    상자 바닥에 붙은 크림만 혀로 핥았다는... ㅠ.ㅠ
    너무 예쁜 케잌어었는데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그랬습니다.

    PHO23님,
    저도 궁금했습니다.
    아기 이름을 뭘로 지으셨는지......
    '규연' 도 이쁘군요.
    그런데 벌써 5개월이??

  • 8. 이규원
    '06.2.21 8:55 AM

    강두선 선배님!

    케익 또 얻으면 선물로 드릴게요.
    그때까지 참으시와요.
    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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