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김장들 하셨어요!

| 조회수 : 1,647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5-11-21 22:38:10
일요일
주일예배보고 점심먹고
김장을 하기위해 무우와 배추를 뽑으로 밭으로 갔어요
우리딸아이와 아들도 따러 나섰지요.
배추를 한참뽑고 있는데 우리딸도 "엄마 나는 뭐해요"
"음... 혜빈이는 배추는 뽑기 힘드니까 무우좀 뽑아줄래?"
혜빈이는 힘든줄도 모르는지 거짓말 하나도 안붙혀 50개정도는
뽑았을겁니다...
자기도 힘든지 "엄마 나 너무잘하지?"
"그런데 정말 힘들다"...
정말 딸은 살림미천인가봅니다.
이제 7살밖에 안되었는데 제법 엄마를 많이 돕네요

우리아들은 조금하고 힘들다고 졸립다고 하더니
한쪽 구석에가서 쪼그리고 졸고 있는거 있죠?....
우습기도하고 안스럽기도하고...

여러분들은 김장들 하셨나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11.21 11:42 PM

    ㅎㅎㅎ 아들아 감기 들라...
    김치고 뭐고 싫어~ 그러네요.

  • 2. kimi
    '05.11.22 12:00 AM

    에구, 지우야
    그러다 감기 들겠다!
    얼마나 졸렸으면....ㅎㅎㅎ
    그래도 귀엽네요.

  • 3. 지우엄마
    '05.11.22 8:14 AM

    경빈마마님. kimi님
    안녕하셨어요?
    그렇지않아도 울아들 감기걸려 기침을 심하게해서 병원갔다왔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감기들 조심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2 여자만의 윤슬 한 숟가락이면 도도/道導 2026.07.12 128 0
23341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279 0
23340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264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584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621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763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125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887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432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78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40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21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75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140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29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49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62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177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16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22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11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65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77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99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9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