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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런 날이 있었지.....

| 조회수 : 1,21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10-01 08:34:17





그런 날이 있었지

눈물나게 그대 바라만 보고,

차마 꺾지 못할

시린 꽃이던

두고 갈 수 없어서

지키고 서서

그대 그림자나 되고 싶었던

그런 날이 있었지



내 그리움 선 채로 산이 되어

그대 꿈이나마 한자락 보듬어

한 생이든 반 생이든 지내고 싶던

가슴 저리게 외로운 날들

그런 날이 있었지.



그런 날이 있었지.....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눌님
    '05.10.1 9:31 AM

    그런날이 분명 있었지요,
    가슴저려 잠들수도 먹을수도 없었던 그런날들이,,,

  • 2. 맹순이
    '05.10.1 9:35 AM

    올해도 과~꽃이 피이었습니다.....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 3. 찬미
    '05.10.1 10:37 AM

    맞아요 ...
    비도 부슬부슬 내리고 (부산엔 어젠 맑음, 오늘 비)
    대학가요제 베스트 곡들은 잔잔하게 흐르고 있고
    커피향은 내 주위를 온통감싸고 있고
    돌리님이 올려주신 글은 가슴을 울리고.....

  • 4. 안나돌리
    '05.10.1 10:38 AM

    점점 이런 과꽃이나
    채송화 사르비아...
    이런 꽃들이 좋아 지네여~~~

    맹순이님은 어떤 꽃을
    젤 좋아 하실까???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5. 안나돌리
    '05.10.1 10:40 AM

    찬미님...
    서울은 어제 비가 억수로
    오더만...지금은 분위기 잡은
    회색톤이네여~~~

    커피향이 예까지 풍기는 듯 합니다~~~^^

  • 6. 냉동
    '05.10.1 9:56 AM

    햐~ 좋네요

  • 7. 맹순이
    '05.10.1 10:13 AM

    저는 아무거나 꽃이란 꽃 풀이란 풀 다 좋아요

    너무 평범한 답이죠?

    다 신기하고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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