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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송광사

| 조회수 : 1,356 | 추천수 : 45
작성일 : 2005-06-22 23:03:43
먹는거 말고 좀 더 다른 주제로 올릴랍니다.
마음 좀 진정시킵시다. 험..~~~~

이곳은...
흔히 송광사의 대표적인 사진배경으로 쓰이는데..

비오는 중에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사자루입니다.
비오는 날 설법을 듣고 있으면
잠이 사자처럼 오는 곳이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름 붙여본 사진
[부부]  어때요. 뿌리는 얼켜있고 가지는 다른 하늘을 ....
중간에 얼라도 하나 있고...^^;  


이열치열  오랫만에 본 아궁이...
스님 수고하십니다. 불지피는게 쉬워 보이지 않네요.
이 더운 여름에..  거 가스 쓰면 안 될까요..


나가는 길.. (비오는 날 찍어 시원함..)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lsa
    '05.6.23 12:09 AM

    딱 작년 이맘때쯤 바로 비오는 날 송광사를 갔었어요.
    님 사진 보니까 작년 생각이 모락모락...
    참 좋으네요.

  • 2. pleres
    '05.6.23 12:51 AM

    전 봄에요..^^
    사진보니까 좋네요.
    저도 비가왔었거든요..후후

  • 3. 안나돌리
    '05.6.23 6:29 AM

    비오는 날...
    산사가 운치를 더하지요...
    고궁도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결혼전 비오면 회사에서 은행간다 하고
    땡땡이 치고 창경원을 자주~~~ㅋㅋㅋ

  • 4. 오두막집
    '05.6.23 8:44 AM

    이런사진 어떻게 또 볼수있겠습니까?
    절 텃마루에서 비오는광경을 직접 볼수있는기회가 생기면 더욱좋겠는데 말이죠
    거기에다 차한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 5. 초록미피
    '05.6.23 9:31 AM

    사진 잘 봤습니다. 송광사는 저에게도 좋은 절로 기억 되는군요.
    비오는 날에 절 풍겅 상상만 해도 여유로운 생각에 마음이 편해 집니다.

  • 6. 수산나
    '05.6.23 9:56 AM

    아침부터 졸음이 오는데 싱그러운 사진 보고 잠깼습니다
    감사합니다

  • 7. 달의 자유
    '05.6.23 4:35 PM

    20년이 지났네요. 여름 휴가 때 여수로, 송광사로 엄청 방황하고 다뎠는데...
    불일암까지 꺼이꺼이 올라가 조용한 암자에 혹 법정스님 계실까 기웃거리며,
    후박나무 앞에 앉아 그 누가 다녀갔을 시간을 생각하며 20대의 여름을 보냈습니다.
    세월은 그렇게 흐르나 봅니다

  • 8. 엘비라
    '05.6.23 8:14 PM

    하루종일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이 사진들을 보고 많이 차분해졌어요. 느낌이 참 좋은 사진들이에요. 잘 봤습니다^^

  • 9. 달려라하니
    '05.6.23 10:05 PM

    비오는 날..송광사..
    가 보고 싶네요!

  • 10. 조재빈
    '05.6.27 8:32 AM

    저 순천서 학교다녀 송광사몇번갔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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