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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 조회수 : 1,28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5-22 00:47:54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갔다가 찍은 꽃 사진이예요..
꽃이름이 '천사의 나팔'이라합니다.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너무 잘 지었다 싶더라구요.







뒤에 보라색 입은 사람은 친정엄마예요..
요즘 몸이 좀 불었다고 해서 동생이랑 저랑 셋이서 어린이대공원에 운동삼아 산책삼아 다녀왔죠..







요 녀석이 천사의 나팔이라고 했을 때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
크기가 요따만합니다.... 엄청 커요. 정말 나팔만해요..







요건 하와이안무궁화..던가..







넘 웃기게 생겼죠?
선인장인데 보는 순간 강아지.. 뭐 이런 종류가 떠오르더라구요..








얘는..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꼭 돌고래가 뛰는 모습을 같더라구요.







수원지쪽인데... 고기들이 너무 잘 먹어서 살이 토실토실..







두어시간 걷다가 쉬면서 발목 푸는 중이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y block
    '05.5.22 1:42 AM

    저도 너무 더워지기 전에 아이랑 나들이 좀 해야겠네요. 마지막 사진 너무 좋아요~

  • 2. 안나돌리
    '05.5.22 9:51 AM

    천사의 나팔꽃은 꼭 백합같은 향기가
    날 것 같아요....

  • 3. 현수
    '05.5.22 9:03 PM

    ㅎㅎ..저 토욜,일욜 어린이 대공원 자주 가는데요.
    울아파트에서 걸어가면 20분정도 등산코스예요.

    식물원인지..그기서 허브 종류를 만지작(어루만지는)거리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저랍니다.
    향이 좋아서 눈길피해가며 만져봅니다.
    관리인들이 좀더 관리를 잘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만 가지고 내려오는 곳이구요.
    관망대인지 스카이라운지인지..올라가셔서 가장 안쪽(입구에서 먼,왼쪽꺼)의 전망경은 고장나서리
    보는데 잔돈없이도 꽁짜^^이거든요.부산 시내 실컷 구경해보시라구요.

    친정이 남천,광안동인데,바다가 지겨워서 시집오니 늘 바다가 그립더만..
    이제 성지곡을 두고 버스타는 동네로 떠날 것 같아 좀 아쉽네요.있을땐 몰랐는데,막상 두고 갈려니..^^

    다음엔 꼭 파전도 드시고 오세요.저희는 파전먹으러 성지곡가요~(동래파전맛에 버금가요.)

  • 4. gloo
    '05.5.22 9:11 PM

    전 몰랐는데..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나무가 워낙에 많은 곳이라 시원하고 공기도 넘 좋고.
    앞으로 시간나면 자주 걸으러 갈까봐요.
    바다쪽이랑 또 다른 그 특별함!

    전망경.. 후후후.. 잘 기억해놨사옵니다..

  • 5. 삼돌엄마
    '05.5.24 6:51 PM

    gloo님 잘 봤습니다^^ 전 해운대 살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아이들한테 동물원 보여주러 가끔은 성지곡에 가지요. 현수님 좋은곳에 사시네요.. 파전은 성지곡 어디서 먹는게 맛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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