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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만리포 일몰
셔터를 눌렀는데.......다행이 한장이 마음에 드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더 멋있어 보이네요....... 4월말이라 사람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강쥐를 데리고 갔더니......얼마나 잘 띄어 다니면서 노는지.......돌아와서는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이틀이나 밥을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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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나돌리
'05.5.17 8:41 PM아~~멋진 사진을 찍으셨네요....
나도 울 강쥐데리고 한번 가고 싶네요....2. 돼지용
'05.5.17 8:54 PM아름다운 풍경보다 갑작스런 강쥐등장에
깜딱 놀랐습니다.
제가 간이 생기다 말았는지 주먹만한 강쥐도 무서워요.
사방 50 미터내에 접근 불가능입니다. 흑흑
썰렁한 얘기 죄송합니다.
안나돌리님 까지 강쥐를 등장 시키셔서 참지 못해서 그만...3. kimi
'05.5.17 9:05 PM안나돌리님,
이런 멋진 장소를 같이 갈 사람은 강쥐가 아니라, 짝궁님하고 가셔야죠.
그러면 짝궁님이 섭하시다고 다른 강쥐하고 다니십니다.
이제 감기 다 나으셨죠?
노산 가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죠?4. 메밀꽃
'05.5.18 12:29 AM멋지네요^^*
5. 안나돌리
'05.5.18 12:50 PM돼지용님...
에고~~놀라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늘 집안에만 데리고 있는 지라..
저도 문득 미나리님처럼 하고픈 욕구가 불끈했다지요...
꽁꽁 묶어 놓을테니 저 석양을 맘껏 감상하세요~~~ㅎㅎ
kimi님...
걱정해 주셔서 감솨!!
근데 이번 감기가 영~~만만칠 않네요...
이리 아파 보기가 난생 첨인 듯~~~
노산이 아무래도 절 no하는 것 같아요...6. 미나리
'05.5.18 1:50 PMkimi 님 물론 짝궁하고 같이 갔지요....... 강쥐는 끼어 준 거지요.... 셋이서 더 좋았답니다.
kimi 님 저도 노산 가고싶은데......북한산 산행에 한번도 못 가서.....아는 분이 없어서......선뜻
용기가 안나는데.....청도 노산이 중국에 또 다른 곳도 있나봐요.....제가 싸이 홈피에서 노산을
구경했는데......거긴 어디 노산인지 몰라서요........청도 노산은 아마 가깝겠죠....안나돌리님...
다들 무사히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