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초원의 빛이여,,꽃의 영광이여~~~~

| 조회수 : 3,03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5-06 09:38:36
좀 벅찬 산행이었던 같아요..어제는...
모두들 댓글도 없이 끙끙 앓고
있는 듯 싶네요,,,,ㅎㅎ

이제 북한산이 연둣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빛의 영광이여~~!
디시는 그것이 되돌려 지지않아도...
슬퍼하지 말지어다....

아...뭐 이런 싯귀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찾을 길도 막막하궁..
알고 계신분.. 올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보라색꽃이요~~
저 꽃이 토종 붓꽃이랍니다..
백운대 아래에서 내 눈에 따악~~~!!
띄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린엄마
    '05.5.6 9:51 AM

    윌리엄 워즈워드 의 "초원의 빛" 아닌가요? 영화 초원의 빛에서도 나왔던...

  • 2. violet
    '05.5.6 10:01 AM

    예전엔 외우고 다녔던 시였는데...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여기 적힌 먹빛이 희미해짐을 따라

    그대 사랑하는 마음 희미해진다면

    여기 적힌 먹빛이 마름해 버리는 날

    나 그대를 잊을 수 있을 것입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그것이 돌아오지 않음을 서러워 말아라.

    그 속에 간직된 오묘한 힘을 찾을지라.

    초원의 빛이여! 그 빛이 빛날 때

    그때 영광 찬란한 빛을 얻으소서.









    Splendor in The Grass - William Wordsworth







    What though the radiance



    which was once so bright



    Be now for ever taken from my sight,



    Thoug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rass, of glory in the flower



    We will grieve not, rather find



    Strength in what remains behind;



    In the primal sympathy



    Which having been must ever be;



    In the soothing thoughts that spring



    Out of human suffering;



    In the faith that looks through death,



    In years that bring the philosophic mind.

  • 3. 안나돌리
    '05.5.6 10:08 AM

    오우~~
    다린 엄마님도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와우~~~
    바이올렜님...감사! 감솨~~~
    정말 고교때 가랑머리따고 읊조리던 시인데....
    입에서만 뱅뱅 도는게...오늘 날씨까지~~
    그 분위기를 받쳐 주네요...정말 넘 감사해요...

    오늘..우리 나이잊고 초원의 빛으로 빠져 볼까요??

  • 4. 고은옥
    '05.5.6 10:25 AM

    그때 난,,,모했지...????

  • 5. 김수열
    '05.5.6 12:39 PM

    저도 좋아해서 한때는 외웠던 시입니다.
    님들 덕분에 5월 흐린 날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6. 유나
    '05.5.6 4:14 PM

    나탈리 우드와 워렌 비티가 나왔던 초원의빛. 참 아름다운 영화였지요.
    나탈리우드는 그 영화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술에 취한채
    물에 빠져 허우적 거렸는데. 현실에서도 물에빠져 익사했다지요.
    아름다운 오월에 다시보고싶은 영화네요.

  • 7. 산세베리아
    '05.5.6 9:44 PM

    고은옥님~ 때메... 넘 마니 웃었어요.^^

  • 8. 이규원
    '05.5.10 12:49 AM

    안나돌리님
    초원의 빛 다시 보고 싶네요.

  • 9. 한지영
    '05.5.15 9:30 PM

    사진 퍼갈께요.. 너무 싱그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68 살아 있는 증거 도도/道導 2026.02.01 177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334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285 0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318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2 도도/道導 2026.01.29 453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489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980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995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312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297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522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460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218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022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799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287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292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649 0
23250 여수 일출 3 zzz 2026.01.12 725 0
23249 삼색이 입양공고 합니다 5 챌시 2026.01.11 2,081 0
23248 제가 만든 졸업식 꽃다발이에요 4 스몰리바인 2026.01.08 2,143 0
23247 꽃다발 예시 1 천비화 2026.01.07 1,586 0
23246 결국 샀어요 13 냥냐옹 2026.01.06 9,574 0
23245 일출사진 하나만 골라주세요~~ 2 공간의식 2026.01.02 1,773 0
23244 고희를 시작하다 4 도도/道導 2026.01.02 1,207 0
1 2 3 4 5 6 7 8 9 10 >>